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18210
29일 부산시 보건당국이 해운대온천센터 직원 42명과 목욕탕 이용객 등 1394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기존 확진자인 직원 2명(277번, 284번)을 뺀 139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나머지 접촉자 1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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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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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전9 작성시간 20.08.29 뭘까... 습한환경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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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팔 작성시간 20.08.29 왜 어떤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엄청 쎈거같고 어떤건 아닌거같은 느낌일까..정체를 모르니까 무력함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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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절한게 좋은 여시 작성시간 20.08.29 와 진짜 다행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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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와나의낙원 작성시간 20.08.29 진짜 천만 다행이야 ㅠㅠ 감염의 감염이라서 바이러스가 약해졌나봐. 세신사분들도 빨리 낫고 직장으로 복귀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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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공잔디 작성시간 20.08.29 헐대박..겁나신기하고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