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광진 시리즈
(탁광진으로 검색하면 빠릅니다)
*링크가 점점 길어지네요... 겜겟에서 탁광진 검색하십쇼 성님들*
윌로우크릭
블루 벨벳, 클럽
광진이와 허스의 약혼파티가 한창...
"꼭 전화로 업데이트 하라고 말해야 알아듣나? 편집팀도 물갈이를 할 때가 되긴 됐다... 이번에도 조회수 잘 터지겠지? 기대된다."
"...어?! 다들 어디갔..."
"이야야아압!!!!!!!!! 헥토파스칼킥!!!!!!!!!"
"악!"
"이 개수ㅐ끼야!!!!! 니가 인간이야????? 남자들 벗겨서 돈 버니까 좋디? 얼굴은 왜 까냐?? 남자 인생 망칠 일 있나 이게!!!"
"커흡! 그게 아니라..."
"크흡... 오해가 있엇나 본데..."
"콱씨!!!!!!!!!!! 확마 이거 어?? 한주먹에 끝내?? 어? 말이 많아 이게!!! 기생누이 같이 생겨가지고ㅋ 야 그러고 살지마 이자식아 너 같은 년들 때문에 여자가 욕먹는거야 ㅋ 어디~ 청렴한척 순진한 남자들 꼬셔다가ㅋㅋㅋㅋㅋ"
"커흐읍..."
"솔직히 내가 니 영상 잘 봤는데 ㅋ 이번엔 못 참겟다.. 어떻게 꼬셔냈는진 모르겠지만 창남... 아니.... 이남신..."
"순진한 이남신... 걔 건들지말라고!!! 이 쓰레기 같은 년아..."
"누... 누나!??!?!!?"
"마.. 말도 안돼!! 왜... 왜 어째서...... 어째서 또 뺏기는거야?!"
"집에가자.. 이남신...."
브린들턴 베이
광진의 집
"커흠... 큼큼........"
"ㅋ 오랜만에 안아보네..."
"몰라요..."
"멀 몰라ㅋ 다 알면서"
"ㅎㅎ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더 예뻐졌네 ㅋ 좋았냐?"
"아잇.. 누나 그런 거 아니래두...."
"넝담~ㅋ"
"피잇~ 바보......"
"뭐?"
"....고맙다구여~!..... 다시 받아줘서..."
"ㅋㅋㅋ 그럼~ 고마워해야지~~"
"..."
"ㅋ 암만 예쁘고 집 빵빵해도~~ 본군만 못하더라~ㅋㅋㅋㅋㅋ"
(*본군: '본처'의 반댓말. 남편(군)을 첩에 상대하여 비유하는 말.)
"저 이제 누나 옆에서 꼭 붙어서 안 떨어질 거예요!! 집안일두 더 열심히 하구 누나한테 못해줬던 거 다 해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등신같은 년이라는 말 듣더라도 너 하나 보고 살아야지 어쩌겟냐 ㅋ"
"누나두~~ 차아암~~♡"
"ㅋㅋ 얘가 왜이래 ㅋ"
"좋으니까여~~"
"ㅋㅋㅋ;; 야! 내가 너 때문에 어떤 집안을 포기했는지 아냐??ㅋ"
"칫!!!! 제가 더 누나한테 잘해서 외조해서 더 많이 벌게 해주면 되지?!♡"
"말은~ㅋ"
"누나.... 우리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 기억해여??"
"......(기억 안남)"
"누나가 그랬잖아요!ㅎㅎ 누나가 진짜 죽을 때까지 옆에 있어달라구..♡"
"...그랬...나?.. 그랬지ㅎ"
"저는 누나 죽어서도 옆에 잇을 거예요!!! 누나 죽으면 같이 콱~~ 따라 죽을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왜 그러냐.. 답지 않게ㅋㅋ"
"힝~ 원래 남자가 좀 감성적이자나요~ㅠㅠ 이별 한 번 했다가 다시 만나는데.. 좀 받아주라!!♡"
"아이고 참나ㅋ"
"누나가 나 믿어준 만큼... 꼭꼭~ 더 잘할게요 누낭♡"
"어 ㅋ 나도 ㅋ 그리구 너!!"
"네??"
"헐벗고 그런건.. 내앞에서만 ㅡㅡ"
"///부끄/// 네에...♥"
(지난 날 회상)
"이제 누나도 철 좀 들고 정신차려볼게ㅎㅎ 될지 모르겠지만ㅋ"
"누나아♡"
그 해 겨울...
남신은 동네 인력소에서 눈을 치우는 알바를 구했다.
퍽! 퍽!
"좃팔~~ 눈은 왜이렇게 내리고 쌓이고 지랄인지~~!!!"
(퇴근하는 광진)
벌컥
"누나 왔....다?"
"너 뭐하냐?"
"누우나♥ 같이해요~ #7 크리스마스 보내기.........."
"........."
"....후웅.. 누나아?♥ 남시니~ 산타보이 복장 잘 어울려여~~?"
"누나 일하고 있는 동안 꼼짝않구 집에서 누나만을 위해 준비했어요~♥"
"남신이~~~ 노팬틴데~ㅎㅎㅎ 꺄♥"
"......"
"구독은~~ 남시니 엉덩이에 꾸욱~ >.<♥"
"좋아요는~~ 남신이의 꼭쥐쓰에 꾸욱~~ 눌러주세용~♥ 아앙~"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준비했어여....."
"나♥"
"......"
결국
같은 침대에 누운 둘
침대에서 스킨쉽을 즐기다가 사르르 잠들어버린 남신
(그윽)
광진: 내 예비 남편네.....
노력하는 게 가상하긴 하다ㅋ
귀여운 넘
그래.. 여아일언중천금이라고...
죽을 때까지 옆에 있으라 했으니
옆에 둬야지...
창남신..... 나 너 사랑하냐?
"우우웅... 우움냐.. 누나.....(잠꼬대)"
"남신아. 왜 또 칭얼거려..."
그날 밤
"헉헉"
"누낭 누나아앙!!!!!!"
"씌앙 울어봐!!!!"
"아앙 누낭 안돼요오~~"
♥♥♥
"헉헉"
"누나아~~!!!"
"씌앙넘아 이 꼬추 누구 꼬추야!!!"
"아잇~~ 힝~~ 누나꼬...!"
"헉헉헉"
♥♥♥
3주 뒤 어느 날...
"아 좃팔 임신이노.........."
완결입니다!^^
감사합니다.
※외전 1편 있습니다~ㅎㅎㅎㅎ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식빠아앙 작성시간 20.08.29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웃김ㅋㅋㅋㄱㅋㄱㅋㄱㅋ벌써 완결이라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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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성갓파옹 작성시간 20.08.2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다했다 개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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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쟉2 작성시간 20.0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킬포가 몇개냨ㅋㅋㅋ 여샤 너무 잘봤어 아쉽다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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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쏘레와뭉 작성시간 21.04.15 재밌다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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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럭셔리즐 작성시간 21.04.19 아씨발 ㅋㅋㅋㅋ여시야잘봣어 해피엔딩이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