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촠코쿸키
친구가 몇 년째 챙기던 밥자리인데 멀리 이사가게 된 후로 밥주실 분 구해서 유지하고 있어요.
두 분이서 요일 나눠서 주시는데 한 분이 못 주시게 되셔서 한 분 구합니다!
친구가 아는 캣맘들 통해서 구해봤지만 맡아주실 분이 없으셨고
캣맘 카페와 고다에도 글을 올렸는데 문의조차 없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글씁니다.
문제시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위치: 인근 세 곳(서로 아주 가까워요!)
지원: 사료 및 간식 + 소소한 사례
할 일: 매일(두 명이 요일 나눠서) 사료와 물 주기 + 고양이 만나면 간식 주기
장점(?):
1. 밥자리 허락받음
2. 밥자리끼리 매우 가까움
3. 두 명이 하기 때문에 스케줄 조정 용이
4. 근처 암컷 10마리 이상 사비로 중성화 완료(계속 하는 중!)
5. 찾아오는 손님들이 귀여움
위치와 사진은 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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