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씨름선수 vs 아나운서

작성자명박| 작성시간20.08.30| 조회수9024| 댓글 5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DamTa 작성시간20.08.30 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다이소불매한다 작성시간20.08.30 아 진짜 새벽에 꺽꺽대고 웃었다ㅠ
  • 작성자 안아 작성시간20.08.30 원래는 남아나가 하는게 전통인데 남아나 몸이 안좋아서 이유빈 아나운서가 나온것.... 장사분 키가 180...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해온 선수분이심ㅠㅜ
  • 작성자 어허 애비게일이라니 아버지게일이라 작성시간20.08.30 아 영상 봐도봐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질라고 용쓰는데 다시 들어올려서 둥가둥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sot thl ba ri 작성시간20.08.30 둘다 여자라 더 설렌다,,
  • 작성자 여친덕후 작성시간20.08.30 시...시이팔...!!! 내..내려줘 시히히히발..! ㅠㅠㅠㅠㅠ
  • 작성자 효리lee 작성시간20.0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다 나풀나풀 ㅋㅋㅋㅋ
  • 작성자 노게이노페인 작성시간20.08.30 헐 저아나운서 ㅋㅋ지인이넼ㅋ
  • 작성자 무패무깡 작성시간20.08.30 앜ㅋㅋㅋㅋㅋㅋ 들어올려졌을때 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집착광곡 작성시간20.08.30 펄럭거려지고 비틀비틀 나오더니 기권!!!!!ㄱ기권!!!! 아잇기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청포도젤리젤리 작성시간20.08.30 뭐야...나도 포옹해줘요.....
  • 작성자 정반합 작성시간20.08.30 둘 다 성별이 어쨌던 한사람이 한사람을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좌지우지 흔드는 것도.. 약한 사람이 완전히 무력해보이는 저 모습이... 아 보기 힘들어....

    글 퍼온 여시에게 하는 말은 아니야~ 나도 여자와 여자 관계에 많이 설레임을 느끼지만, 이 글로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어!!
  • 답댓글 작성자 트월킹은 남자춤 작성시간20.08.30 22 물론 훈훈하게 끝났지만.. 나도 무술 배울때 친구네 도장에서 배웠는데 난 그냥 쩌리고 친구는 4단 유단자에 다른거까지 종합 7단짜리 유단자고 체격도 차이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둘이 대련 붙었거든 (둘빼고 다 남자라서) 근데 옷깃 꽉 잡을때부터 숨통 막혀옴...그러고선 사뿐하게 들어서 메쳤는데 심지어 살살 내려놓고 안아프게 내려줬지만 남들이 그걸 보고있는다는게 넘 창피하고 구경거리된게 넘 힘들었음... 저 아나운서가 나라거 생각하니 아찔함... 그냥 저런 문화? 같은게 없어졌음 좋겠어...
  • 작성자 30원을 받으세요 작성시간20.08.30 부끄러워서 못보겠어ㅠㅠㅠ
  • 작성자 팬더배찌 작성시간20.08.30 남잔줄 알고 기분나쁠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