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르코 로이스
1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39159
2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39249
3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39355
4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40182
수용소를 방문한 마이클
불현듯 과거의 생각들이 떠오르는 마이클
한나는 늘 글을 읽는것을 거부했고
메뉴를 고를때도 마이클을 의견만을 따랐어
글을 읽고 쓰지못하는게 분명한데
자신이 썼다고 하는 한나...
문맹이라는 수치심이 죄의식,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도 더 컸나봐
그 한마디로
판결 자체가 달라질텐데 말이야
한나를 만나러 갔지만 차마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마이클
마이클을 좋아하는듯 했던
거트루드랑 ㅈㅈ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