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별님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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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벽에 할때면 유저들도 현저히 적어서 나 혼자 게임 세상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
사냥터에 가면 더 느낌...
(나는 바람만 했어서 바람의나라로 예시 들게!)
이렇게 혼자서 아무도없는 맵 거닌다던가
사냥터에 나 혼자만 있고 몹만 득실득실대고
난 갠적으루 이런 해골이 무서워씀 ㅜ.ㅜ
특히!!! 가끔 이런식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도했는데, 괜히 이럴때면 더 무서웠다구!!
마지막은 웃기는 바람의나라 짤러 마무리함
남의 팸 제사하는데 깽판놓기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자존심(길 절대 먼저 안비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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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즐겨찾는칭그 작성시간 20.09.12 나만그런줄 ㅠㅠ 나그래서 시골썹안해 ㅠㅠ무조건 사람많은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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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죠르d 작성시간 20.09.13 나는 사람없는건 상관없고 몬스터 무섭거나 스산한 브금이면 무서웟음 단순하게 ㅋㅋㅋㅋ 메이플 폐광가는길? 엘나스산맥? 커다란 늑대나오는데 무서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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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금팥팥 작성시간 20.09.13 메이플이랑 마비노기... 잡을 사람도 없어서 맵에 몬스터 드랍 엄청 많이 돼 있을 때 기분 이상함.. 사람 발견하면 엄청 반가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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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공해 작성시간 20.09.13 나두ㅠㅠㅠ 메이플 슬리피우드 개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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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섹계사 작성시간 20.09.16 나도... 그래서 젤다의 전설인가? 그거 추천받아서 잠깐 해봤ㄲ는데 느낌이상해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