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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화이글이글 작성시간20.09.13 저거 딱 난데.. 나는 그냥 내 인생에 사람(가족 제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인간관계 끊기는 거에 별 생각이 없어.. 그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소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한텐 사람들보다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해서.. 지금 유지하고 있는 관계는 거의 백퍼센트 나한테 먼저 연락 해주는 사람..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닌데 난 연락 한 번 하는데 너무 많이 망설이고, 그러다가 그냥 안 하는 경우도 많고.. 근데 먼저 연락 와주면 너무 반갑고 그래ㅠ 고치고 싶은데 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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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소를먹도록하렴 작성시간20.09.13 친구끼리 연락 부담 지우는 건 싫지만 뭐 매일 하루종일 카톡 나누기라도 해야하는 줄 아는 건가.. 생일인사나 새해인사 아니면 인생에 몇 없는 기쁜 순간 등 소중한 사람이 생각날 때 한번이라도 할 수 있잖아. 근데 그 가끔 몇 분 조차도 귀찮아서 문화가 피곤하다는 둥 성향 따지고 안 하는 문제, 최소한의 성의 문제를 말하는 사람들한테 굳이 구구절절 주변 탓하면서 왜 해야하냐는 건 걍 수동공격성 짙은 성향 같다. 본인 라이프 스타일이 확고하면 그냥 하기 싫고 이유도 모르겠고 인연 끊겨도 상관 없다고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