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고창 선운사
오동통
궁댕이 좀 봐
먹이를 준것도 아닌데 쫄래쫄래 따라다니던 것
동영상으로 보면 진짜 대단하셔
흔한 72세의 체력,,
운동이 끝나면 갈림길에서 사라짐....
세상에 나이제 물 먹을 수 있어💦
할아버지가 약수를 마시고 가면 이렇게 물이 고인다
ㅠㅠ
할아버지 너구리에게 쫒기는 남자👉너구리와 산책하는 남자로 바뀌심ㅋㅋㅠㅠ 너굴씨 스토커에서 칭구칭긔로....
울집 포메랑 넘나 똑같이 생겨서 이 글을 찌게된것....
(구석에서 할아버지 인터뷰 지켜보고있음)
할아버지 너굴이랑 행복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