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이키에서 대대적으로 런칭을 시작한 플라이이즈.
손을 쓸 필요 없이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플라이이즈는 이미 2012년에 만들어졌다는데!?
플라이이즈는 매튜 왈저라는 한 소년의 편지에서 시작된다.
우리에게는 그냥 신기 쉽게 만들어진 신발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자립하는 삶을 만들어준 플라이이즈
이번에 대대적인 확장을 통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졌다.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의 가치관이 옅보이는 사례.
모두 JUST DO IT!
-뒷광고도 앞광고도 아님-
-뒷광고시 돈다발로 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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