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네이트판] 원래 시부가 운전할때 며느리가 조수석, 남편과 시모가 뒷좌석인가요? (+후기1,2)
작성자그리아나 아란데작성시간20.09.23조회수12,231 목록 댓글 46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 https://m.pann.nate.com/talk/354146031
제목부터가
씨히히히히바할 이건또 머선일이야 싶었지~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개월된 새댁입니다. 네이트판 결시친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많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급히 회원가입해서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결혼생활 3개월 그리고 연애할때 몇번 뵈었는데 시댁에서 저희를 데릴러 올때마다
시부-운전
글쓴이-조수석
시모,남편-뒷좌석
꼭 이렇게 앉습니다. 저희가 모시러 갈땐 제가 앞좌석에 앉아서가니 두분이 뒤에 앉으시는데요, 저희를 데릴러 오실때는 꼭 앞에 앉아계시다가 차에서 내리면서 저희를 맞이하더니 뒷좌석 가서 남편이랑 앉네요. 저희 연애할 때도 같이 저녁 먹자고 데릴러 오실 때 마다 그러셨고요..
저까지 12명 있는 톡에 물어보니
뒷좌석이 상석인데 어른을 앉혀야한다 , 그 집 가족들 사이에 낀 손님인 셈인데 며느리를 뒤에 앉혀야 한다 이렇게 두 의견으로 나누어졌고 후자로 생각하는 친구들은
앞좌석-시부모, 뒷좌석-부부
앞좌석-시부,남편 뒷좌석-시모,아내
대부분 이렇게 앉는다고 하네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였고요. 둘이 뒤에서 떠들고 저는 가만히 앞만 보다가 아버님한테 덥지 않으세요? 식사 하셨어요? 이런 얘기 한 10초 하고 맙니다.. 딱히 저한테 먼저 말도 안 거세요. 정말 그 가족 사이에 낑겨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그리고 어머님이 굳이 내려서 맞이하고 그렇게 자리를 고쳐 앉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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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
https://m.pann.nate.com/talk/354164750
1. 남편과는 이야기 한 적 없냐
-이 글을 쓰고 자기 전에 누워서 얘기해봤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정리가 어려워 대화 내용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나: 여보, 내일도 어머님 아버님 시간되면 같이 여보네 동생 집 가자고 데릴러 오신다는데 맨날 차 타면 내가 앞에 앉잖아~
나도 여보랑 뒤에서 손 잡고 얘기하면서 가면 안 될까? 나 아직 시부모님이랑 친해지질 못해서 아버님도 나 어색해하시고 나도 나름 말건다고 거는데 너무 어색해~
남편: 그렇게 둘이 붙어있을때 친해지면 되지. 엄마가 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그러는데 넌 매일 나 보잖아.
나: 뭘 오랜만에 봐~ 매일 반찬 가져다준다고 오시고 어디 같이 가자고 오시고 여름휴가도 어머님이 같이 계곡 가자고 해서 어머님 댁이랑 다녀왔잖아.
자주 오시는건 좋은데 차 탈땐 친척 부동산 투자한얘기, 여보네 가족들 사촌 얘기 하는데 난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내가 거기서 핸드폰 보고 내 할일 할수도 없고..
결혼했으면 이제 부모 곁에서 독립한건데 반가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제 아들 옆자리는 며느리 아니야?
남편: 자리가 독립이니 뭐니 나올만큼 그렇게 중요한 얘기야? 그리고 반찬 가져다주러 와서 한시간은 계시다 가냐? 그거 맘에 담아뒀어?
나: 그냥 반찬만 주고 가시면 나도 즐겁게 식사 대접 해드릴 수 있어.
근데 냉장고 검사, 안방 검사, 화장실 검사까지 맨날 하시고 갑자기 통보로 20분 후에 도착이라 말하고 오셔서 싱크대에 양념 하나 묻어있으면 그걸로도 청소 하나 안 하냐고 뭐라 하시잖아.
...네. 이런 식으로 다른 불만에 대한 얘기로 넘어가면서 흐지부지 되버렸어요.
2. 시모가 아들에 대한 집착이나 며느리에 대한 질투는 없냐
-이 부분은 살짝 헷갈려요.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집안일을 지적할때 말곤 항상 아가야, 내새끼 라고 저를 부르시곤 합니다.
아들에 대한 집착..까진 모르겠고 남편이 준노총각이어서 남편이 어머님께 장난으로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겠다고하니 니가 어디가 모지라서 후진국 여자랑 사냐고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혼정보회사에서 점수도 못 받을.. 아니 애초에 지원도 못 해볼 스펙입니다.
그저 사람이 좋아 약간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 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어요. 무튼 질투는 몰라도 자기 아들이 못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하시긴 합니다.
3. 그런 집구석이랑 왜 결혼했냐
-제가 요즘 여성분들처럼 똑똑하지 못하고 세상물정을 몰라 사람 착하고 집에 빚은 없기에 알콩달콩 단촐하게 살려고 결혼했습니다. 다 제 불찰입니다.
4. 피곤하게 산다, 웬종일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앉으면 안되냐
-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너무 자주 오셔서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번 제가 못 알아들을 시댁 친척 분들 이야기를 하시니 대화에 낄수도 없고 화목한 가정에 껴있는 기분이라 그랬습니다.
5. 조수석이 사고나면 제일 위험해서 일부러 며느리를 앉히는 시모들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잘 모르겠어요. 이런 이유라고는 믿고 싶지 않네요..
6. 시부모가 사이가 안좋냐 어색해서 그런것은 아니냐
-아니요. 사이 너무너무 좋아요.
두분이서만 여기저기 놀러 다니시고 어머님도 혼자 친구 만나러 가시다가도 아버님 밥 차려줄때 되면 부랴부랴 달려가십니다.
질문은 많이 없어서 이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며느리를 질투해서라기 보다는 조수 역할 시키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위에 적었다시피 다같이 하하호호 떠들고 장난스럽게 남편 욕 하고 이런 분위기라면 저도 마음이 불편하진 않았을테지만 저만 모르고 세 분이서만 아는 얘기들만 하고..
저보고 아가야 아버지 입에 김밥 넣어드려라, 사과 한쪽 드려라 이런걸 뒤에서 주면서 시키실 때도 있어서요.
그리고 평소에도 통보식으로 30분 후 도착한다 이렇게 말하고 오시고 냉장고부터 온 집안을 둘러보시니 정말 저를 한 식구가 아닌 조수, 내 아들의 종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거였고요.
어제 글에는 기억이 안나 적지 못했는데 결혼한지 한달 후에 남편이 2주동안 출장을 다녀왔었습니다.
그때도 어머님이 남편을 데릴러 같이 가자고 저희 집 앞에 데릴러 오셔서는 분명 앞에 타고 계셨는데 '아가야 앞으로 가라' 라고 하며 본인이 뒤로 가시더군요.
그래서 남편 데릴러갈때 시부-운전 나-조수석 시모-뒷좌석 이렇게 앉았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죠.
신혼부부가 오랜만에 보는건데 설마 이 상태로 남편만 뒤에 태워서 또 둘이서만 하하호호 떠드는건 아니겠지..
다행스럽게도 남편을 환영해준다고 다같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같이 뒤에 앉아서 알콩달콩 있고 싶었어요.
그런데 차에 탈때 어머님이 먼저 뒷좌석 들어가시더니 아들 타 하면서 어머님의 옆자리를 팡팡 치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일이 많다보니 꼭 어디에 앉냐 문제보다도 저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 어제 오늘로 경황없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아마 제가 식구가 아무도 없고 엄마랑 어릴적부터 단둘이 살다보니 친정엄마가 사업을 해서 잘사는 편임에도 친척하나 없고 가정에 남자 하나 없으니 무시를 한것같기도 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곧 환절기이니 감기 조심하세요.
+질문답변
1. 혹시 남편이랑 앉았을때 차안에 시부모가 같이 있어도 남편이랑만 얘기하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절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남편도 어머님한테 사근사근 말도 잘 걸어주고 고맙다고 말했을 정도로 제가 신경써놨던 부분입니다.
남편이 모시러가서 남편이나 제가 운전하고 같이 앉은 상황에서도 식사하셨냐, 저번에 ~~한일은 어떻게 되셨냐, 어머 진짜요? 어머어머 어떡해 하면서 맞장구 쳐드리고 대화 잘 해요.
2. 결혼정보회사에 지원도 못할 스펙이라는데 너는 얼마나 스펙이 대단하냐
-제가 대단하다는 말이 아니고 아니고 남편을 객관적으로 누군가와 매칭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을때를 말씀드린거에요.
이건 콩깍지 씌인 연애시절이었어도 이렇게 생각했을거에요. 지인이 알아볼까봐 자세히는 못적지만 남편은 택배기사고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월급은 비슷해요.
집 형편은 비슷해요. 저희도 빚없고 월세받는곳 몇군데있고요.
3. 택배기사인데 무슨 출장을 가냐,주작이냐
-너무 자세히 쓰면 주변 사람들이 알아볼까 쉬쉬하며 쓴게 오해를 불렀네요. 죄송합니다.
남편이 결혼한지 두달후까지는 노가다꾼이였습니다. 그것도 아버님의 아시는분의 형이 사장? 노가다판을 잘모르지만 무튼 높은 직위여서 소위말해 낙하산으로 들어갔었다네요.
그런데 노가다가 원래 수입이 고정적으로 나오질않고 거래처같은곳에서 돈을 입금해줘야 나머지 꾼들도 받을수있어서 일정한 날에 돈이 나오질않으니 차라리 매달마다 정산되는 택배나 배달일을 하라는 제 권유로
한달전에 택배로 옮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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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후기)
https://m.pann.nate.com/talk/354201128
일요일에도 시댁과 약속이 있어 집안일하고 나가야되는 상황이라 너무 두서없이 쓴것 같네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첫번째 후기에서 말한 남편과의 대화내용은 후기를 쓰기전 첫글을 올린 그날밤에 나눈 대화였고요. 이번에 제대로 말씀 드리고 왔어요.
판네티즌분들의 말씀을 참고해서 좋은말로 순화시켜 말씀드리려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결국 언성이 높아지고 싸우다가 왔네요...
이번에도 편하게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또 저희를 내려 맞이하시더니 어머님이 뒷좌석에 가서 남편을 쳐다보며 옆자리를 팡팡 치시길래
나: 어머님~ 제가 어머님 옆에서 말동무 해드릴게요. (타려는데 저를 미셨어요)
어머님: 아빠는 어쩌고. 아빠랑 얘랑 둘다 말수가 없어서 둘이 앉으면 더 뻘쭘해. 아가가 옆에 가서 대화 좀 해드려.
나: 아버님 말수 없으셔서 저랑도 대화 안하시잖아요.. 저도 어머님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저랑 얘기하면서 가요. 남편이랑 아버님 앉는거 불편할것 같으시면 어머님이 앞에 타세요~
어머님: 우리 목욕탕도 다녀오고 많이 놀았잖어~ 아빠좀 놀아줘라. 운전하는데 지루해.
나: 그럼 남편이랑 어머님은 훨씬 더 많이 얘기나누고 놀러다녔을텐데 남편이랑 어머님이 찢어지셔야죠.. 왜 신혼인 저희가 맨날 따로 앉아요.
남편: (짜증난 표정으로) 내가 앞에 앉을게. 빨리 타.
어머님: 야 왜 니가 거길 앉어?? 엄마 옆으로 오라니깐?? 아가 너는 이렇게 가족모임 가는 자리에서 시아버지 말동무 하기도 싫다고 그렇게 면박을 주냐?? 우리 입장이 뭐가 돼??
남편: 아 엄마도 그만해!! 엄마랑 더 친해지고 싶다잖아 둘다 왜 그래 진짜... 너 빨리타
나: 뭘 그만해?? 어머님 저 아버님 말동무가 싫은게 아니고 남편이랑 같이 앉고 싶어요.
결혼했으면 이제 독립한 아들인데 섭섭해도 잘사길 바라셔야지 왜 계속 싸매고 살려고 하세요?
저는 남편이랑 살려고 결혼했지 아버님 말동무 해드리고 옆에서 귤까주고 입에 김밥 넣주고 조수석에서 조수짓 하려고 결혼한거 아니에요.
어머님: 남편 아버지 되는 사람한테 애교피우고 점수좀 따라는데 조수짓? 참내.. 그리고 니 남편이기 전에 내아들이다. 독립하면 내아들이 내아들이 아닌게 되냐??
아버님: 둘다 그만좀해!! 왔을때 자리 고대로 앉아서 멀쩡히 가면 될것을 왜 굳이 속을 뒤집어.. 당신 빨리 앞으로와. 애들 음식 다해놓고 우리만 기다린대.(동생네 가기로 했어요)
어머님: 며느리라는게 아들 지 소유라고 버럭버럭 우기면서 아버지 옆엔 곧죽어도 안 앉겠다고 째깐한 일로 대드는데 지금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
엄마가 아들이랑 대화한다는게 뭐가 속 뒤집는 일인데?
나: 제 친구들한테 시아버지 옆에 앉아서 김밥 넣어주고 간식 챙겨준다니까 다들 저보고 접대부도 아니고 친딸도 안할 짓을 남의 집 다 큰 여자가 해주는게 이상하다고 해요.
어머님 아들이 저희 엄마 입에 음식 넣어주고 저는 친정아빠랑 조수석에 앉아서 하하호호 떠들면 좋으시겠어요?
아버님도 아직 저를 불편해 하시는데 도대체 이게 누굴 위한 애교에요? 아니 누굴 위한거라 하더라도 저는 하기 싫어요. 당신 혼자 다녀와. 앞으로 시댁모임 난 안가.
이러고 집에 들어왔고 남편도 10분정도 후에 들어오더니 그게 그렇게 화낼일이냐고 물어서
응 화낼일이야 당신 장모님한테 김밥 넣어주고 갑자기 둘이 얘기나눠~ 하고 난 우리 가족들이랑 하하호호 떠들면 장모님이랑 아무렇지 않게 대화할수있어?? 하니
며느리랑 사위가 같나.. 참 하고 그뒤로 냉전이라 오늘까지 아무말 안하고 혼자 거실에서 자네요....
저도 여태 소심한 성격에 말못한 설움이 다 폭발해서 친정에도 말하니 니가 무슨 첩이냐고 룸싸롱여자냐고 과일을 왜 넣어주냐며 일 쉰다하고 찾아오신다는걸 일단은 말렸네요...
억울한 댓글이 있어서 나머지도 다 답변 드릴게요.
1. 여기 판녀들은 설거지는 왜 여자가하냐 ㅇㅈㄹ 하면서 운전은 왜 맨날 남자가 하는거라고 생각하나요? 글쓴이 본인이 운전하고 남편이 조수석타면 모든게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해결책을 내놓는 판녀는 1도 없는거 보니 설거지는 여자가 하는게 맞네요~
-여기서 남자가 운전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전편에도 썼지만 저희가 모시러 갈땐 저나 남편이 돌아가면서 하고 어머님은 운전을 못 하세요.
아버님은 차를 너무 아끼셔서 시댁에서 데릴러오실땐 저희가 운전 못하게하고요.
2. 노가다하는 젊은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가 있구나. 남잔 도대체 몇살인데 젊은 놈이 노가다를 하냐. 초졸인가? 글보니 여자 지능도 모자라보이는데 끼리끼리네요.
-이 부분은 저도 사람만 보고 괜찮아보여서 친정의 반대를 무릎쓰고 한 결혼이라 인정합니다. 다 제 불찰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선 정말 저를 욕하셔도 할말이 없고 저도 제가 밉네요.. 남편은 서른 중후반 저는 서른 초반 7살 차이입니다.
3. 결혼을 해준것처럼 얘기하길래 대기업이상은 되나보다 했는데 중소기업
-결혼을 해준것마냥 으스댈 타입이면 애초에 요즘 시대에 저렇게 시댁에 잡혀살지도 않았을겁니다... 남편 스펙을 객관적으로 설명한거에요.
4.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중소기업 다니면서 스펙을 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인식 때문에 그렇지 택배기사가 중소기업보다 돈 많이벌지 않음?ㅋㅋㅋㅋ
-스펙은 어머님이 아들에 대한 집착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객관적으로 잘난 스펙이 아닌데 잘난줄 안다,
집착은 모르겠지만 빠질게 없는 아들이라고 생각은 하신다 설명드린거지 택배기사를 폄하할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잘나지 않았고 그저 설명 드린거에요.
5. 주작관련
-현직업이 택배기사인데 출장이 말이 되냐고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전글에도 설명 드렸지만 다시 한번 드리자면 원래는 노가다쪽 일을 했어서 다른 지역에 공사하러 갔던겁니다.
6. 장인이 사위 뒷자리에 태우고 다니는거 봤나요? 뒤에 앉기 싫으면 본인이 직접 운전하시고 남편을 옆자리에 태우면 되겠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저희가 모시러 갈땐 저랑 남편이 번갈아가며 운전하고 아버님이 데릴러오실땐 차를 너무 아끼셔서 다른 사람이 운전 못하게 하십니다.
제가 워낙 물러터진 성격이라 이 후기 또한 답답하게 느끼실 분들이 많을것같아 이제 더이상 질문 답변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 얘기로 한번더 싸울 예정이니 댓글은 참고용으로만 보겠습니다. 그 외에 집검사, 불시로 찾아오는것 등등 다 따지고 말이 안통하면 이혼까지 고려하려고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식이 작성시간 20.09.23 아 진심ㅠㅠㅠㅠ 왜 구제해준건지 이해를 못하겟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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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띤띤딴딴 작성시간 20.09.23 남자 다늙어빠지도록 아무도 안주워가는덴 이유가있다...
근데 판에 암만올려봤자 해결책이 나올수가있나... 이혼하라는거 말고는...
갑자기 죽어도 며느리가 뒷자리타는건 싫다는 시모가 호호 그래며늘아 니가 뒤에앉으렴^^ 할 방법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올린건 아니겠지...
이혼할거아니면 감수해야지 -
작성자삼각김밤 작성시간 20.09.23 상놈의집안이다 ㅋㅋㅋ며느리가 뭐로보이는거임 ㅋㅋㅋㅋ그집안에 그아들 ㅋㅋㅋㅋ 줘버려 그렇게귀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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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카오T 작성시간 20.09.23 어우..... 나라면 냄편 시모 다 상대안하고 그냥 그길로 짐싸서 집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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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준표 작성시간 20.10.04 씨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