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텅장라이프작성시간20.09.24
정신병 경시하는거 진짜 너무 안좋은 문화인것같아 특히 우리나라에서 ㅜ 물론 정신병이란게 신체적으로 드러나면 되게 이질적이고 엽기스러운 경우로 드러나는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너무 간혹가다이고 실제로 정신병으로 알게모르고 고통스럽게 앓고 견뎌내는 사람이 훨씬 많아 ㅜㅜ 진짜 정신병 너무 힘들고 아픈병임 이해까진 안바래도 경시하고 멸시하지는 않았으면
작성자엥에에에엥에엥작성시간20.09.24
맞아... 나도 우울증 있는데 퇴사하면서 너무 우울증이 심해서 생활이 안된다고 했더니 너 전혀 그렇게안보인다고 하더라고... 친인척중에 공황장애도 있는데 진짜 그냥봐선 몰라.... 미디어에서 너무 정신질환자 범죄를 과장해서 다뤄서 인식도 안좋아 맨정신의 사람이 더 무서워요ㅠㅠ
작성자설유야작성시간20.09.24
나 반사회적인격장애인데 누구보다 열심히 일반인 처럼 보이려고 몸부림친다. 조금만 특이하단 소리 나와도 자기검열 300번 한다. 솔직히 내가 일반 사람인척 하면 소름끼칠수 있는데 그래도 나는 법을 인지하고 사회에 포함되고싶어서 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