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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와 이래 시끄럽노” 산책하던 남자는 새끼고양이 4마리를 죽였다

작성자알겠다구유|작성시간20.09.29|조회수6,114 목록 댓글 87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65424?sid=102



경찰, 21일 50대 남성 A씨 불구속 기소

동물보호단체 “어미가 보고 있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식당 근처에서 상가 주민들이 키우던 고양이 4마리를 지팡이로 때려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식당 근처를 산책하며 지나던 A씨는 “고양이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 짜증났다”면서 홧김에 고양이들이 들어 있던 상자를 뒤집은 뒤 고양이를 차례차례 때려 죽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성주군 동물보호단체 ‘독 케어’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는 어미 고양이가 죽어가는 새끼들을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사랑을 주며 키웠고 스스럼 없이 사람에게 안기던 동물들이라 더 가슴 아프다”고 했다.

독 케어는 지난 28일부터 성주읍 LG전자 사거리 인근에서 고양이를 죽인 A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독 케어 측은 한달간 이 시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https://theqoo.net/square/1637812132

(사진 주의, 마음약한 여시들 안 봤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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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밤새 모니터에 취긴 팀이 마르기도 | 작성시간 20.09.29 도대체 왜.......
  • 작성자ACAI BOWL | 작성시간 20.09.29 시발새끼 똑같이 죽어버려라
  • 작성자느그앱 | 작성시간 20.09.29 저 새끼 시발 사지를 절단해서 죽여야돼
  • 작성자무척이나귀여운무 | 작성시간 20.10.05 씨발놈아 쳐맞아서 뒤져라 꼭
  • 작성자Fosieb | 작성시간 21.03.27 저새끼 똑같이 때려죽여야돼 시발..
    대체 법은 언제 강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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