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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상류층 자녀들의 연애소설로 유명한 작품 <젊은 느티나무>

작성자배터리3퍼| 작성시간20.09.30| 조회수6139|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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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름모모양가방 작성시간20.09.30 헉헉
  • 작성자 나는나눈 작성시간20.09.30 대사만 잘라봤을땐 로맨틱했는데 내가 싸대기 맞은것같노...
  • 작성자 트러플맛 쿠키 작성시간20.09.30 와....어릴때는 작가 이름만 보고 찾아볼 생각도 못했는데 여성 작가분이었구나...... 막연히 이름만 보고 남자일거라고 생각했었어...지금 보니 누가 봐도 사람 작가분이 쓰신 글인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느개비불끄고트월킹맹연습 작성시간20.09.30 웅 원래 짧아!
  • 작성자 느개비불끄고트월킹맹연습 작성시간20.09.30 한국문학중에 이 작품 젤 좋아했었는데 여윽시 작가님이 여성분이어서 시대적 한계가 있을지언정 한남문학 특유의 한남부랄쉰내가 안나더라니
    중3때 처음읽고 첫문장부터 너무 가슴떨렸는데 3n살에 다시읽으니 시발 싸다구는 왜때리노 조팔새끼 진짜 가슴에 찬물 끼얹은느낌이 이런건가 싶음
    게다가 실사화(?)한걸 봐버렷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면서 현규역은 누굴해야될까 리즈시절 강준..? 까무잡잡하면서 잘생긴앤 없엇나 생각해봤는데 혜수언니가 주인공이란말에 갓벽하다며 틀엇는데 남주가 웬 베트남총각이노...
    존나 안본눈삽니다....ㅅㅂ 내추억 어쩔거야
  • 답댓글 작성자 느개비불끄고트월킹맹연습 작성시간20.09.30 글고 어렸을때 읽을땐 22살 대학생 새오빠 음 존맛 이었는데
    지금 다시읽으니 5살이나 어린 미성년자 건드는 개호로변태새끼
  • 작성자 우리여름~~ 작성시간20.09.30 첫문장때매 이거 찾아읽음 ㅜㅜ
  • 작성자 얍삽한오리너구리 작성시간20.09.30 와 제목 보고 왜 상류층인가했는데 부엌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있네;; 얘네 갑부 집안이었구나. 첨알았네; 저 시절에 취미로 테니스도 치는데 코치도 있고 양탄자니 뭐니 많은 묘사가 있었구낰ㅋㅋ 60년대면 평범한 사람들은 끼니 겨우 해결하던 시절인데... 근데 뺨은 왜 때리노 미친넘이. 십년만에 읽으니 여러가지가 눈에 들어오네 ㅋㅋㅋ
  • 작성자 치타라라악개 작성시간20.09.30 왜때려요ㅠ
  • 작성자 스팸참치볶음밥 작성시간20.09.30 편지를 거기 둔 건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
  • 작성자 제이크 심 작성시간20.09.30 하.. 읽어볼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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