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성
박작성의 유적이 발굴되자
짱깨 정부가 동북공정 한답시고 박작성 유적을 밀어버린후 호산장성이란걸 세우고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라고 홍보하는 중
박작성은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 천리장성의 일부로 압록강 하구의 경계를 맡았던 요충지였음.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나오는 봉황성이 이 곳임
그러나 다 짱깨가 다 밀어버려서 지금 남은 박작성의 흔적은
산 정상의 작은 망루 유적 정도밖엔 없음
럭키 나치새끼들.
3줄요약
1. 중국이 동북공정한다고
2. 고구려성 뜯어 고치고
3. 만리장성 부속품으로 만들어버림
ㅊㅊ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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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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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씻는게 너무 귀찮은 여시 작성시간 20.09.30 그니깐 저렇게 꾸준히 진행하면 후대 사람들은 쟤네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지금 관심 많이 갖고 우리 역사란거 알리는데 힘 줘야할 듯ㅠㅠ하 음침갑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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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pi 작성시간 20.09.30 근데 그냥 역사를 받아들이고 이랫구나 하면 되는거 아냐? 역사는 역사자나 왜케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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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색빛 선택 작성시간 20.09.30 아 이거 진짜 걱정돼...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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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악의곷 작성시간 20.09.30 ㅁㅊ 역시짱깨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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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쪽죽쪽착짱죽짱 작성시간 20.09.30 와 시발 개빡치네 짱깨새끼들
즈그 문화 문화대혁명으로 말살시켜버리고 한국까지 탐내냐??? 언제 뒤져 바퀴벌레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