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가난의 대물림은 가난하고 멍청한 부모가 선택한 결과이니 못난 네 부모를 원망해~`우경화된 빈곤론`(캡쳐)
작성자라더작성시간20.10.03조회수5,324 목록 댓글 22밑에 인류가 멍청해지는 이유는 막이슈에 검색해보면 나와!! 영화 캡쳔데 아이큐가 높은 부부는 자녀선택에 신중하고 낮은 부부는 무턱대고 많이 낳는다는 내용이야 그거까지 다 올리면 넘 길어질 것 같아서 간략하게 씀~~
예전에 익담에 올라왔었던 내용인데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서 허락 맡고 퍼옴!! 문제시 빛삭😁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절실한사랑 작성시간 20.10.03 양육에 있어서 다방면이 충족되어야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시 못하니까.. 그냥 다짜고짜 소득분위 몇퍼 이하는 자녀 놓지마세요! 이렇게 아묻따 패는거면 당연히 지양해야 하지만 평범 혹은 평균이하 소득분위 가정에서 태어나서 특정 벽에 부딪혀본 사람은 부모를 지적한다기 보단 태어난 아이에게 본인을 투영하면서 저런 얘기를 한다고 봐.. 실제로 똑같이 큰 고민 혹은 결심 없이 애가 생긴 자산가 부모와 재정적으로 힘든 부모가 있다면 양쪽 다 생각없다고 욕할 수 있어 하지만 적어도 자산가 부모는 아이가 성장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켜줄 순 있으니까 비난을 덜 받는거잖아
-
답댓글 작성자절실한사랑 작성시간 20.10.03 나도 비출산 옹호하지만 타인에게 그렇다기 보다는 내 자신이 이미 태어나지도 않은 내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걱정해서 이 힘든 세상에 걔가 태어나는 걸 반대해서야 (쇼펜하우어 반출생주의 중 일부) 어쨌든 부모의 선택으로 한 생명이 탄생하고 그 생명에 대해선 부모의 신중하고 사려깊은 책임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해 물론 사회의 보장도 중요하지만 일차적으로 부모는 선택에 따른 무게를 감당해야한다고 생각해
-
답댓글 작성자연말까지15 작성시간 20.10.03 절실한사랑 2222존나맞는말
-
작성자콩쑥떡 작성시간 20.10.03 본문 내용 정말 좋다
-
작성자라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03 본문에서 말하는건 왜 가난한데 애낳는거로 뭐라하냐, 일단 낳고봐도 된다 라는게 아님 대학교 등록금 내지 못하면 애 낳지마라는 목소리는 있어도 대학교 등록금의 문제나 입시제도 개선에 있어서는 대중들이 너무나 소극적인 태도인걸 짚는거지 골자는 가난한 부모의 아이가 상대적으로 기회적 박탈하는 문제를 개인의 몫으로 치부하는데서 끝내지 말자는 거임 그리고 잘 살펴보면 출산에 있어서 책임의식 향상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