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ews.joins.com/article/23885361
러시아 연구팀에 따르면,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산업화와 대기오염으로 인해 1960년대 이후 2만4000㎢의 침엽수림이 고사했다.
최근 시베리아 기온 상승이 거대한 산불로 이어진 것도 이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은 지난달 ‘사이언스’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각국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전 세계 강과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연간 2400만~3500만톤인데, 10년 뒤에는 5300만톤 수준으로 늘어나리라는 것이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unacceptable)’ 수준이라는 800만 톤의 6배가 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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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인류 생존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생태적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 심비우스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즉 현명한 인간이라는 자화자찬을 접고, 다른 생명과 공생하겠다는 뜻의 호모 심비우스(Homo symbius)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신데믹의 해법으로 공생(Symbiosis)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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