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m5tA_j8G5iI&list=PLwl6l7fZSqiuOusmiNAh7o6tLoSObDrnk 보다가.... 울컥해서 올려.... 정말 작가님이 대본을 잘쓰시는 것 같아. 특히 이 장면은' 안녕,프란체스카'라는 드라마 틀에 담긴 불가피한 슬픔을 참 잘 나타냈기에 더 와닿았던. " 왕고모는 내가 싫지? 난 알아. 왕고모는 내가 부러운거지? " "그게 무슨 소리야 " - 소피아 "왕고모가 어른이라구? 이천살이라구? 천만에 착각하지마. 왕고모는 열 여섯살이야. 열 여섯살인 채로 이천년을 살아왔을 뿐이라구. " " 앞으로도 영원히 열 여섯살이야. 이런 옷도 이런 구두도 못신는 열 여섯살이야 ! " " ... " - 소피아 "내가 밉겠지. 볼때 마다 질투가 나겠지. " "왕고모는 영원히 열 여섯살이야. " " 죽을때까지 열 일곱살 될 수 없어. 알아?! " 그날 이후 마주친 두 사람 " 저... " " 이야기 들었지? 안성댁 가족아르바이트.. 문제없게 잘해.. " " 나.. 떠난다. " 소피아가 집을 떠나겠다는 소리에 다들 놀라는 눈치. "..." -스킵- 떠난다고 말도 했었는데, 아무도 배웅해주지 않는 식구들. 무언갈 발견한 소피아. 그 곳엔 두일이와 프란체스카, 켠이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서있었다. " 이게.. 뭐야. " - 소피아 " 소피아 ... 열 일곱번째 생일을 축하해... " - 엘리자베스 "이건 선물이야." < 엘리자베스가 월급으로 사치부렸던 구두 > 엘리자베스는 소피아에게 열 일곱살을 선물했다. " 고마워.....나 .. 이거 꼭 한번 신어보고 싶었어.. " " 왕고모 스무살 생일때는, 진짜 야한 드레스 사줄게.. " " 응. 나 이렇게 등 많이 파진걸로 사줘.. " 소피아를 따듯하게 안아주는 엘리자베스. " 열 일곱번 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소피아. "
" 꼴같지도 않은 가족 연기 아르바이트 해내느라 수고했다 " - 소피아 " 우리야 .. 삶 자체가 연기인데 뭐. " - 두일 " 다들 가족 연기의 달인들이죠. " -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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