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blog.naver.com/iamdec/222118238420
우선, 본인은 소위 말하는 ‘민초단’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나는 치약맛 우유 마시고 그러는 사람 절대 아님을 거듭 강조하는 바입니다.
얘만큼은 예외다 이말임 ㅠ
내 픽인 마법사의 할로윈(이하 마할)은 시즌 메뉴다. 할로윈이 끼여있는 10월부터 판매를 개시하며, 운이 좋으면 다음 년도 1월이나 2월까지 맛볼 수 있다.
나는 하프갤런을 오로지 마할만으로 가득가득 채울 정도로 마할에 진심인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길면 9달, 짧으면 7달을 배라 정체기, 배라에 가지 않는 시기로 보낸다. 10월 이전의 배라는 그냥 커피고 10월부터의 배라는 칸타타다. 티오핀가? ㅋ 몰라 암튼
마음 같아서는 이름을 마법사의 솥단지든 뭐든 할로윈 없이 개명해서 온고잉으로 바꾸어줬으면 한다. 대체 왜 배라는 이걸 10월부터만 내놓겠다는 거임..
걍 어느 때나 허버허버 할 수 있게 계속 내달라~ 이말이야!!
내달라!
암튼 왜 이걸 쓰냐, 걍 마할 너무 맛있으니까..ㅠ
우리 마할 개맛있으니까 제발 민초 편견 버리고 한 번 먹어보라고 영업하는 글인거다 사실은..
어쩜 색깔도 블루와 브라운..
내가 딱 좋아하는 조합이다. 사실 첫 시도 이유가 색이 너무 예뻐서 사먹어본 거임 ㅋ
마할은 초콜릿 맛이 굉장히 진한 편이지만 쉽게 물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민트가 개운하게 끝맛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민트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진짜 딱 개운하게, 텁텁한 단맛을 잡아내는 그 정도의 역할.
이 말은 뭐다?
그냥 정신차려보면 하프갤런 동난다는 말..ㅇㅇ
팝핑캔디도 없으면 서럽다.
처음에는 왜 있나 싶었는데 이거 없으면 특색없는 민초로 남고 말았을 거다..ㅠ 흑 진짜 마할 너무 먹고 싶은데 언제 나오지..?
배라야 언제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