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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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020201314776
신안저축은행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2013년 도촌동 땅 구입 자금 48억 등 3년 사이 126억 원을 대출해줬습니다.
2013년엔 최 씨 측이 신안저축은행에 300억원대의 예금이 있다는 가짜 잔고증명서를 만들었지만, 피해자라 할 수 있는 은행 측은 지금까지 최 씨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신안저축은행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차례에 걸쳐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 측이 주최한 미술 전시회의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안 엮긴 곳이 없긔 ㅋㅋㅋㅋ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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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