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609432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만을 소분 판매하는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리필 스테이션은 지난 20일 문을 연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 내 핵심 공간에 있다. 아모레스토어 광교는 아모레퍼시픽의 40여개 브랜드, 2000여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뷰티매장이다.
아모레퍼시픽 ‘리필 스테이션’. /아모레퍼시픽 제공
샴푸와 바디워시 15개 제품 중 희망하는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 용기에 충전할 수 있다. 제조 후 100일 이내 내용물을 사용하며 리필에 앞서 자외선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용기를 살균 처리한다. 용기는 재활용하고 내용물은 상시 할인해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경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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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지역에 생기고 다른 기업들도 빨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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