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대나무꽃
14일 오죽헌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최근 동산에 생육 중인 오죽 일부에서 꽃이 핀 모습이 발견됐다.
대나무 꽃은 60년 혹은 120년 만에 핀다는 주기설이 전해질 만큼 꽃이 핀 모습을 보기 쉽지 않다.
일생에 한 번 보기도 어려워 ‘신비의 꽃’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대나무에 꽃이 피면 상서로운 징조로 국가에 길한 일이 생길 것이라고 여겨졌다.
+) 며칠전 의령에서도 피었다고 ...
대나무꽃 보기만 해도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함❤️🥰
출처 - https://theqoo.net/165978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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