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예쁜강쥐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646536?svc=cafeapp
이어서 쓴거에요!
누나 클라이언트(돈많고 훈훈)랑 술먹는데 쫓아옴
둘이 자꾸 썸타는거 같아서 참을 수 없었다..
누나한테 한대맞음
따라가는 클라이언트 막아버림ㅋㅋ
안녕히계세요!
옆머리까지 신경쓰던 희재..
머리 뻗쳤다..
누나!!!!!!
누나따라 택시타서 누나가 그새끼 전화안받으니
만족스러운 마음ㅋㅋ
큼큼 역시 걘 비니지스지..
누나한테 둘이 무슨 사이냐니까
'데이트겸 취조겸 겸사겸사'
데이트일수도 있단말임????
갑자기 누나가 남산 케이블카 타재서옴ㅎㅎ
데이트인가 *^^*
분위기 좋았음..
누나가 자꾸 우리 둘은 다르다고 선긋는거 빼곤..
이와중에 누나가 너 여기가 뜨겁다고 터치 ♡
모야모야..
내가 거기가 예민한건 어찌알고..
남들 다보는데.. 하면서도 좋아하는데
버려짐.
다음날 회사기서 누나 사무실 갔더니
뭔 꽃에 편지에...
또 한번 선을 넘고싶네요. -케빈
죄없는 꽃에 화풀이하고 승질냄
이러니까 친구없는듯 (가변 유미 빼고)
오..오키..오키!!
케빈 사무실에 옴
이새낀 애아빠가 애안보고 뭐함?!
클라이언트 앞에서도 당당한 태도
둘이 사무실에서 술마심..
아니.. 바로.. 그저께..
나랑.. 누나랑.. 저기서.. 술마시고.. 뜨밤..
했는데.. 그자리에.. 저새끼...
괜히 얼쩡얼쩡
알코올중독이냐 사무실에서 남자랑 술 자주마신다
이러면서 시비트고 다님
이와중에 케빈향한 누나의 돌직구
'저랑 연애하고싶으세요? 아님 ㅅㅔㄱㅅㅡ?'
ㅅㅅ?ㅎ
ㅁㅊ!!!!!!
머? 머를해?
솔직히 일말고 다른관계 관심있는건 맞고
연애나 ㅅㅅ나 같지않냐는 케빈..
빡침.. 삐짐..
금자는 케빈에게 '보류'라는 답을함
분명히 저방에서... 나랑.. 이래놓구..
날갖고논건가..
유일한 친구 가변유미에게 연락하지만..
거시기에 술을 쏟은 둘은.. 급전화를 끊어벌임..
희재가 저지경인 이유:
윤희재 역시 정금자에게 데이트하다가 빠져서
중요한 정보 넘겼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저 방에서 뜨밤하고 바로 다음날
캐빈이랑 아침에 먼저가서 미안했다는둥..
그러더니 저렇게 둘이서 썸타고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