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아리 불주먹작성시간20.11.06
나도 어제 이런 얘기했었는데.. 요즘 중학생애들은 나 때 고생한건 전혀 모르고 세상 버릇없이 군다고.. 혜택만 받지 고생은 해본적도 없는것들이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꼴 지겹다. 이렇게 말했는데.. 여전히 난 어른이 되기엔 아직 한참이고 모자란듯..
작성자팔이팔이작성시간20.11.06
난 뭔지 알거같아 연민과 공감도 내가 저사람의 힘듦에 공감할수는 있지만 내 힘듦이 되진 않는다는 안도감..? 에서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너무 가까운 사이에서 오히려 감정적 위로가 안되고 해결책만 제시하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내가 존나존나 힘든 시기에 남의 딱한 사정을 들어도 슬프지않고 연민도 안가고 그렇더라 내가 더 바닥인데 뭘 동정하나 싶고 ㅋㅋㅋㅋ 그때 감정이 메말라버린것같고 섬뜩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