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La mujer
예전에 릴리 스토리로 길게 올려봤던 이야기인데
계약 파기 사건만 따로 정리해서 올림 ㅇㅇ
대략 1조원에 가까운 집
이름은 "빌라 레오폴다"
엥??? 뭔 집이 1조???? 할 수 있는데 진짜 집이 어마어마하게 넓다고 함 ㅋㅋㅋㅋㅋ
위치도 좋음
프랑스 니스에 위치해있는데..
원래 이 집은
벨기에 왕이었던 레오폴드 2세가 연인에게 선물하려고 지은 집이었다고 함
암튼 이 집이 매매되어
유대인 대부호인 에드먼드 사프라 소유로 있었음
근데 이 남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사망하고..
이 남자의 아내였던
브라질 사교계 인사인 릴리 사프라에게 소유권이 넘어감
그런데 릴리는 남편 유산으로 받은 많은 부동산 중..
이 집은 팔기로 함
당시 릴리가 비싼 미술작품들을 미친듯이 사재기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돈이 필요했던 걸로 보여짐
나름 돈이 필요했던 릴리
릴리: 싸게 드릴게 ㅋ
이 집을 사고 싶다고 등장한 러시아 재계 2위
미하일 프로호로프
미하일: 올ㅋ 얼마ㅋ?
릴리: 7800억 ㅋ
미하일: 올 ㅋ 개콜 ㅋ
그리고 미하일은 바로 계약금 500억을 주고 계약서를 씀...
but... 벗...
~~갑자기 그남을 몰아세운 2008년 대공황~~
미하일: 저기... 릴리.... 미안한데 나 그 집 못 사겠어 ㅠ 그 돈 지금 다른 곳에 써야해서 ㅠ
릴리: 그래? ㅇㅋ
미하일: 근데 나 500억 계약금 줬잖아. 돌려줄래??
릴리: 미안하지만 ㅋ 이미 내 꺼야 ㅋ
미하일: ....
결국 ㅋㅋㅋㅋㅋㅋ
릴리는 계약금 500억 꿀꺽^^!
미하일: 내 돈 내놔!!!! 집도 안 샀잖아!!!!
이 러시아남은 500억을 돌려받기 위해서 소송도 진행함 ㅋㅋㅋ
그러나... 말 그대로 계약금이었으니 법원은 ㅋㅋㅋ
법원: 계약서에 도장 찍었잖아! 릴리 500억 가져가쇼!
ㅇㅇ땅땅
릴리 승으로 마무리 됨 ㅋㅋㅋㅋ
결국... 릴리는 집을 팔려고 했으나 ㅠ 집은 팔리지 않고
500억을 얻었다고 한다....

부럽구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