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쥬스를촙촙작성시간20.11.12
진짜 사후세계가 있다면 우리 댕댕이가 나 안 기다렸으면.... 그냥 다 잊고 댕댕이별에서 친구들이랑 행복했음 좋겠어. 살아서도 하교할 때까지,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는데 죽어서도 내가 언제 죽을지 알고 몇 년, 몇십 년을 기다려. 넌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고, 나 죽거들랑 나만 네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
작성자이 하 늬작성시간20.11.12
ㅠㅠ아 진짜... 울애기 아직6살이지만 한 4살부터 천진난만하게 웃거나 놀때 모습 보면 눈물남..ㅠㅠ 저 이쁜 모습 하늘나라 가면 못보겠지 하고 혼자 눈물 훔침.. 하늘나라 가면 얼마나 울까.. 상상도 안가..ㅜㅜ 수명좀 나눠 갖고싶다..시간이 너무 빨리가
작성자하디포터는 아즈카반의 죄수작성시간20.11.12
엄마랑 같이 있는거지? 널 혼자 보낸 게 아니라 다행이야 누나 너무 기다리지 말고 거기서 엄마랑 산책도 하고 낮잠도 자고 공놀이도 하고 땅도 파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신나는 일이 너무 많아서 누나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즐겁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누나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앞으로도 누군가를 너만큼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더 이상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야 고생 많이 했어.. 누나도 곧 괜찮아질거니까 누나 걱정은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