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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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키캔들 작성시간20.11.16 근데 나도 애기때 저랬댘ㅋㅋㅋㅋㅋㅋㅋ... 4살전후....애기때는 어른들이 많이 이뻐해주시잖아..그러다보니까 지나가던 아저씨가 나 이쁘다고 안한다고 엄마보고 "왜 저 아저씨는 나보고 예쁘다고 안해?" 이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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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Feel 작성시간20.11.16 와 진짜 우리집 강아지다 길가는 모든 사람과 강아지가 자기를 좋아하고 놀아줄줄 앎 글서 그냥 지나가면 졸라 서운해해 특히 강아지한테 자기한테 으르르렁대면 진짜 존내 서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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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둔쭙 작성시간20.11.16 울댕댕이도... 특히 누나를 좋아하는데 횡단보도앞에 어떤 누나거옆에 서있었음. 댕댕 계속 그 누나 곁눈질하고..앉아있었는데 엉댕이 움찔움찔함. 그누나가 먼저 눈치채고 안녕~하고인사해줌. 그래서 나도 '너도 인사해야지'하니까 벌떡일어나서 좋다고매달리고 난리부르스치고 마침 초록불되가지고 궁댕이 씰룩거리면서 개만족하신듯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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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ufey2 작성시간20.11.16 나 길가고있는데 어떤 강아지가 나만 딱 보면서 주인이랑 걸어오더니 나한테 돌진해서 몸비비고 배까더라.. 나보다 주인이 더 당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