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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뱃멀미 이제 그만, 비행기로 울릉도 간다.."작은 제주도 될것"

작성자잔뚠건|작성시간20.11.16|조회수14,246 목록 댓글 40

뱃멀미 이제 그만, 비행기로 울릉도 간다.."작은 제주도 될것"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116165716431

 

기존 7시간이 넘게 걸리던 서울과의 이동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할 울릉공항이 오는 27일 첫 삽을 뜬다.

경북도는 16일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 착공식을 2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공항이 들어설 예정인 울릉도 사동항 인근 부지에서 열린다.

 

울릉도는 국내 대표적인 교통 불모지여서 "하늘길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여름철 태풍은 물론이고 겨울로 접어드는 11월부터는 동해의 높은 파고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결항이 특히 잦아진다.

 

여객선은 울릉도에서 내륙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데 연간 100일 정도 결항을 한다. 배가 뜨지 않으면 울릉도 접근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울릉주민 1만여명은 꼼짝없이 섬에 갇힌 신세가 된다.

 

울릉공항은 2013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2017년에는 기본설계에 이어 지난해 5월에는 포항~울릉 항공로 신설 및 사업비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쳤다. 지난해 12월에는 대림산업 컨소시엄으로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후 설계를 거쳐 지난 7월 계약 체결까지 마쳤다.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공항이 건설되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수호라는 측면에서도 국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울릉도는 3~4시간씩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 규모는 내륙의 관광명소 못지않다.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전년(35만3617명)보다 3만2884명(9%) 늘어난 38만6501명에 달했다.

 

경북지역에선 "공항이 개항하면 울릉도가 작은 제주도가 될 것"이라는 말이 벌써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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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몬드붕봉 | 작성시간 20.11.16 헐 좋다
  • 작성자그놈이다그놈이다 | 작성시간 20.11.16 나 멀미 잘 안하는 사람인데 울릉도에서 포항 나가는 길에 너울성파도가 심해서 진짜 겪어보지 못한 멀미함ㅋㅋㅋㅋㅋㅋ 아 토가 이렇게까지 나오는구나 바다에 뛰어들면 좀 나을까 싶을정도였음.. 배에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 거의 없고 사람들 멀미땜에 다들 배 바닥에서 굴러다님 ㅠㅠㅠㅠㅠ 비행기 나오면 다시 한번 가볼 의향있어 ㅋㅋㅋㅋㅋ
  • 작성자그건 아마 한남의 잘못일거야 | 작성시간 20.11.16 좋다...!
    접근성 쉬워져서 울릉도 독도가 한국 섬이라는 인식이 외국에도 당연하게 여겨졌으면...!
  • 작성자느개비명복을액션빔 | 작성시간 20.11.16 김해에서도 갈수잇게해줘요 ㅠㅠ
  • 작성자하보영 | 작성시간 20.11.16 또 가고싶은데 배타고 3시간 엄두 안나서 뱅기 타고갈래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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