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53721
[당근마켓 판매글 캡처]
"먹고 살기 힘들어 저를 내놓습니다. 97년생·166㎝·57㎏"
중고 물품 거래 모바일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자신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온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앞서 당근마켓엔 "36주 된 신생아를 20만원에 입양 보낸다" "장애인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와 물의를 빚는 등 플랫폼의 책임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지난 18일 경남 진주시 하대동에서 자신을 23세 여성으로 소개한 A씨가 전신사진과 신상정보를 올리며 자신을 물품으로 등록했다. 사진 속 인물이 A씨 본인인지, 본인이 직접 등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플랫폼의 판매금액엔 100원으로 게재돼있지만 본문엔 "선금 200(만원)에 월 50(만원)"이라는 금액이 제시돼있어, 성매매나 불건전한 만남을 조장하는 글로 해석될 소지가 다분하다. A씨는 그러면서 "스스로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씻고 청소 잘하는 아이"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 글을 올렸던 계정도 '부적합한 서비스 이용' 사유로 이용 정지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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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략
전체 기사는 출처에서
기사에 한국남성들이 또 한남짓하는 댓글달렸는데 삭제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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