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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존나바쁜뿔버섯 작성시간20.11.20 나 딱 내 모부가 이랬는데
나도 그래서 모부한테 갖다바친돈이 1억은될거임... 지금 신용도 완전 바닥이고
빚에허덕여서 점심맨날 컵라면작은거 하나 먹고 사는중......
근데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겪어보면 이해못하는데
나도 그래도 부모인데 라는 생각이 머리에 걍 박혀섴ㅋㅋㅋㅋㅋㅋㅋ자꾸 도와주게됨..나아니면 우리집안 망하는데 어떻게해... 이런생각으로?
그러다가 나도 어느정도 정신차려서
걍 내가 내이름으로 진빚이니 다 갚을거고 앞으로 모부가 도와달라던 뭐하던 1도안도와주는중..
근데 모부는 이미 내가 진 빚으로 해결해서 자기들 할거 다 하고 사는중 ㅋㅋㅋ....짱나
집대출, 차대출 다 내명의니까 어쩔수없이 내가 다 갚아야하는거..
그게 내 죄다 부모 못끊어낸 내 죄, 싶어서 그냥 내가 열심히 상환하는중
앞으로는 다신 안도와줘...나도 조금씩 정신차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