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28950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장은 20일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진 단장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연 현장 토론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우리가 임대주택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새삼 더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동대문구 엘림하우스와 강동구 서도휴빌 등 LH의 매입임대주택을 둘러본 소감으로는 "방도 3개가 있고 해서 내가 지금 사는 아파트와 비교해도 전혀 차이가 없다"며 "이런 인식과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임대가 좋으면 정부랑 민주당 늬들부터 가지고있는 집 전부 팔고 임대로 들어가라구요.
문재인도 퇴임후에 30년 임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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