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05973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재확산에 따라 청와대가 자체 방역 조치를 강화한 상황에서 조기축구회 축구 경기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논란이 불거지자 최 수석 측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하는 등 모든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경기에 참여했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청와대가 전 직원에게 모임을 취소하라는 등 자체 방역조치를 강화한 상태에서 대통령 참모가 단체 모임에 간 것부터가 안이한 태도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23일 "소모임이나 행사, 회식 등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의 뿌리로 떠올랐다"며 청와대 전 진원들에게 모임과 회식 등을 취소하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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