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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롤로그에필로그 작성시간20.12.07 지평이 되게 매력적이지만 남주는 무조건 도산이가 맞지
달미는 편지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지평이는 할머니 다시 만나기 전까지 달미 이름도 기억 못했잖아. 지평이한텐 그냥 그정도 였던 거고. 그리고 그 편지 때문에 다른 남자도 못만나고 솔로였던 달미가 도산이 만났고 이제 편지속 주인공은 존재하지 않았다는걸 알았으니 편지 얘기 안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편지속 도산이, 그건 지평이가 아니지 역할극 한거잖아 지평이한텐 그만큼 의미도 없었고
그녀는 예뻤다랑 어떻게 비교를 함 그건 주인공 둘 모두에게 의미있고 소중한 기억이었는데 -
작성자 건강재물행복 작성시간20.12.21 나 이글 보고 나서 드라마 봤는데 그래도 도산이가 맞다고 봐. 왜냐면 달미는 편지를 엄청 소중하게 생각했지만 지평이는 그 편지 쓰면서 혹은 성인되고나서도 편지 주고받은 달미에 대해 애틋해하지않았어. 정성스럽게 써주긴했지만 달미를 위한게아니라 자기를 도와준 은인인 할머니를 위해 써준거잖아. 오히려 할머니에 대한 감정만 있었지 달미에겐 별 감정 없었음. 서사로 따지면 할머니랑 지평이 둘의 이야기지. 그녀는 예뻤다랑은 달라. 걔네는 둘이 서로 애틋해하고 그리워했던거지만 스타트업은 아니었잖아. 달미 혼자 고마워하고 애틋해했음. 그래서 그 서사가 사랑에 중요하다기보단 달미 인생의 어려웠던 시기에 받은 고마운 도움이었던거지 서로 이어져야만하는 서사는 아니야. 그리고 편지 이외엔 모든게 달미, 도산이의 성장드라마 같은 느낌인데 왜 지평이랑 꼭 이어져야한다는건지 난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