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타히티작성시간20.12.11
ㅋㅋ강원랜드는 내국인 입장이 가능해서 그런가 이런 무서운 썰이 되게 많네... 멍 때리며 슬롯 돌리는 사람들 무섭긴 함... 다른 카지노들은 저런 거 없이 그냥 평화로운데ㅠ 난 영종도 카지노 생기는 거 찬성하는 입장.. 돈 벌이 장난 아님ㅋㅋㅋ코로나라 이후에 어찌 될 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니놈이저작거리에서유명한그놈이구나작성시간20.12.11
어우 무섭다... 난 어릴때 타짜영화에서 손가락 짜르는 장면 보고 도박이 어우 무섭구나 절대 하지말아야지 했는데... ㅜㅜ 근데 저렇게 담보 맡기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피땀흘려서 돈 벌어본 적 있겠지...? 난 내 몸 써가면서 시간 투자해가면서 돈 벌어보니 저런 도박에는 돈 쓰고싶은 생각이 안들던데
작성자따끈한 김치만두작성시간20.12.11
나도 마카오나 라스베가스처럼 관광느낌? 즐기는느낌 생각하고 갔었는데 그 특유의 우울하고 음침한 느낌들어서 한시간만에 나옴 자리에 앉을라 치면 자기자리라고 아줌마 아저씨들 다 차지하고 동공 다풀려서 버튼만 누르고 있더라 옆에 돈쌓아두고..다신 가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