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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저는 인생을 망가뜨렸습니다.

작성자강태곰| 작성시간11.02.04| 조회수77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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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크다스 작성시간11.02.04 ....................
  • 작성자 내혈액형우리형 작성시간11.02.04 헐동생한테라도사실을말해주지동생싸가지없는새끼ㅠㅠㅠ형마음도모르면서ㅠㅠㅠ
  • 작성자 ♣세잎돋네 작성시간11.02.04 와 진짜 일본 지독하다 이지매가 진짜 심하구나;; 아니 다른것도 아니고 공부잘한다고 왕따시키냐;
  • 작성자 SATOSHI 작성시간11.02.04 아 뭐라 할말이 없다................음..................ㅠㅠ...............
  • 작성자 김주원보다정지오 작성시간11.02.04 ㅜㅜ 아 짜증나 ㅜㅜㅜ 시기질투로 애를 왕따시키니?! ㅜㅜ
  • 작성자 나본사람면접합격 작성시간11.02.04 비지엠때문인가 눈물남진짜....
  • 작성자 세련미넘치는여자입니다 작성시간11.02.04 안타깝다
  • 작성자 서태지짱팬인한국돈받아요 작성시간11.02.04 난 초등학교때 아빠 없다는이유로 왕따당했어 2년간 . 엄마가 애비없는자식이란 소리듣게하기싫다고 옷도 로엠걸즈니 베네통이니 아님 백화점브랜드 사입히고 하지만 그런거입고가면 고작 초등학교5학년짜리애들이 얘네넘마가다리벌려벌은돈으로 사입힌거라 그러고 빗바루로얼굴 후리고 굽식할땐 음식물찌꺼기주고 ..
  • 답댓글 작성자 서태지짱팬인한국돈받아요 작성시간11.02.04 걔들은 잊고살고있겠지? 나도 기회되면 걔네들 죽이고싶어. 김해 삼방초등학교 다녔던애들 니네 내가 니네자식들에게라도 언젠가 볻수할거야
  • 답댓글 작성자 술좀끊자^^;; 작성시간11.02.04 윽...언니ㅠㅠ 나도 김해사는데..;;;;언니 힘내라!! 나도 이유없는 따돌림??그런 거 당한 적 많았는데, 항상 가해자들은 그 사실을 빨리 잊더라......이미 용서했을꺼라 생각하고,,,,
  • 답댓글 작성자 레오나르도다빈치가이상형 작성시간11.02.05 진짜 당하지않으면 몰라..
    잘 지내려고 노력해봤음...언니도 그랬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노력하면 할수록 날 더 무시하고 힘들게함....
    난 그애들의 목소리랑 표정을 아직까지도 잊지못함...
    영화처럼 그애들이 나한테 한말들이 흑백필름처럼 스르르 지나가
    여전히 가끔씩 악몽도 꿔..
    뉴스라던가 신문에서 집단따돌림에 관한 기사나..그냥 왕따관련된것들보면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도 잊지는 못할거같아...
    잊을만 하면 자꾸자꾸 생각나니까.....
    왜 날 그렇게 싫어했을까....?
  • 작성자 COPINE 작성시간11.02.04 왜 이렇게 아이들은 잔인할까.... 일본뿐만이 아니야 한국도 그래 왜 조금이라도 다른걸 인정못하고 짓이겨버리려고 할까. 차라리 어른이되면서 나는 관대해졌다고 느껴. 그렇다면 어렸을때의 그 잔인함은 뭘까.
  • 작성자 지방을덜어내자 작성시간11.02.04 아시발 이런거보면 열받아진짜 왕따주범놈들진짜-......아진짜 열받아버리네
  • 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1.02.04 참...................................씁쓸하다 ...
  • 작성자 비오는날은노땡큐 작성시간11.02.04 하 진짜 안타깝다........................
  • 작성자 레오나르도다빈치가이상형 작성시간11.02.05 ...................진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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