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조용호작성시간20.12.21
나 횟집에서 알바했을 때 그 룸있고 스끼 엄청 마니 나오는데인데 룸에서 어떤 중년커플이 스끼를 처음부터 다 달라고 그래서 다 내어줌 그리고 매운탕이 마지막이라 매운탕 주려고 문여는데 그 룸안에서 섹스하고 있었음 놀라서 매운탕 엎을뻔 ㅠㅠ 그래서 문 다시 닫고 부장한테 말하고 부장이 다시 똑똑 하고 문 열라고 하니까 그냥 계산하고 감 회랑 스끼 거의 다 안먹어서 그 방에서 직원끼리 회식함
작성자죠르디야죠르디작성시간20.12.21
나 고등학교 때 진짜 순진해서 섹스 뭐 이런거 잘 몰랐거든 그때 구호선이 생긴지 얼마 안돼서 (기억조작일지도) 사람없는 한산한 역사에 화장실갔는데 옆칸에서 누가 쾅 치길래 나는 쉬 쪼로롭싸면서 배가 많이 아픈갑다했는데 목소리가 두갠겨 속삭이면서 조용히해 헉헉 쉿 헉헉 이러길래 놀래서 호다닥 나왔지 지금같았으면 노크할텐데 뭐하시는거냐고
작성자롤로노아조로작성시간20.12.21
놀이터 화장실... 친구랑 밤에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여자 화장실로 남자 여자 들어가더니 불이 탁 꺼지는것임? ;;; 친구랑 헐 시발 뭐야뭐야 이러는데 얼마 안있다 어떤 사람이 화장실 쓰려고 했는지 거길 들어가서 불을 켜더라고? 근데 금방 나오더니 사라짐 그리고 5분인가 있다가 경찰이 놀이터로 오는거야 남경찰 둘인가 셋이 나랑 친구한테 오더니 저기 여자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잠긴 문 좀 두들겨 줄수 있냐고... 그래서 들어가서 문 두들겼는데 나오더라ㅠ
작성자샤브샤브샤브작성시간20.12.21
룸술집.. 바로 옆방인데 아예 차단되어 있는곳이 아니라 불투명한 유리 재질로 나뉘어진 곳이었는데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친구 뒤로 실루엣이 보이는데 자꾸 눈이 가게되는 움직임이었음 자세히 보니까 여자 손바닥 보이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누가봐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거기 문도 다 불투명한게 아니라 가운데는 투명한 유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