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등산 중인 곽두팔과 친구들
잘 가고 있다가 문뜩
경치를 살피려고 고개를 돌렸음
허허 벌판인 산 중턱
근데 갑자기
이렇게 생긴 가방이 놓인 게 눈에 띔
곽두팔이라면
그냥 지나친다
vs
혹시 모르니 열어본다
vs
경찰에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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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모처럼 등산 중인 곽두팔과 친구들
잘 가고 있다가 문뜩
경치를 살피려고 고개를 돌렸음
허허 벌판인 산 중턱
근데 갑자기
이렇게 생긴 가방이 놓인 게 눈에 띔
곽두팔이라면
그냥 지나친다
vs
혹시 모르니 열어본다
vs
경찰에 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