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blog.naver.com/subusunews/221014184578
“저 그만두겠습니다.”
36살의 중년 조던 필레.
그는 잘 나가던
코미디언 생활을 접고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한다.
미국 코미디계의 거물’이라 불리며,
2014년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혔던 그.
“너 미쳤어?
이제 와서 그만두겠다고?”
가족과 친구 모두
그의 결정을
만류했지만,
그는 결국
코미디언의
길을 포기했다.
그 뒤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한 사람의 사연이 뉴스에 소개가 된다.
“조던 필레
39살의 나이로
영화계를 뒤집다.”
그가 만든 영화는 바로 <겟 아웃>
이 영화는
인종차별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로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천재다. 정말 놀라운 데뷔다.”
연일 그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언론이 그를 찾기 시작했고,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에게 영화 <겟 아웃>은
괴로운 데뷔작이었다.
사실 필레가
영화감독을 꿈꾼 건
꽤 오랜 시절부터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흑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그는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대신,
“조금만 참자”
칼을 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나이 13살,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 뒤 필레는 배우, 작가, 코미디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능력을 키워 나갔다.
그의 나이 36살.
그는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 받았던 손가락질’.
‘청년 시절
백인 여자친구 부모님께
받았던 시선’.
자신이 살면서 느꼈던 공포와
괴로웠던 감정들을
모두 끄집어내
영화로 만들었다.
국내에선 개봉 계획이 없었지만
팬들의 요청에 의해
극적으로 상영관에 걸렸다.
“안 믿으시겠지만
제가 일상에서 느낀 공포와
문제를 영화 속에 담았습니다.”
“인종차별에 대해 한번 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13살 흑인 소년이
가슴에 품었던 꿈은
그렇게 26년 만에 이루어졌다.
제작비 450만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2억 5000만 달러(50배 넘는 수익을 챙김. 개봉날 24시간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 우리나라에서는 누적관객수 2,138,148명 (수입예정도 없던 한국에서 영화팬들이 영화사들한테 판권수입을 위한 크라우드펀딩하며 요청해서 개봉성사. 그런데 입소문으로 210만을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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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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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쟈쭈쨔 작성시간 20.12.22 조던필레 매드티비에서ㅜ봤을때 개웃겼는데 그 사람이 겟아웃 감독했었구나..몰랐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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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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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트랜퀄리티 작성시간 20.12.22 미친 부인이 브나나 지나야?! 미친ㅋㅋㅋㅋㅋ아 넘 놀라서 나도 모르게 대댓담ㅋㅋㅋㅋㅋ와씨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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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뭐라카는데이카는데 작성시간 20.12.22 엥 저 첫번쨔 짤 저사람이라고라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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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캉골 맨투맨 작성시간 20.12.22 난 겟아웃 뻔하고 싶은 말만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 나온 어스는 진짜 재밌게 잘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