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홍진경
스압... 영상원본:극한직업
[국내 최대 단무지 공장]
공중에 메달린 저 무의 무게는 약 1톤 가량 된다고 한다
수확한 직후 염장해서 절여놓은 것들
짠맛부터 빼내야됨
사계절 수요가 많은 단무지
탈염하는데만 꼬박 3일 걸린다고함
그리고 세척+외관 정리하면서 깔끔해지는 단무지들
그리고 이때부터 사람 손이 바빠짐
자르는건 기계가 하지만 수천개에 달하는 무 하나하나 사람이 얹어야됨(용도별로 잘리는게 다름)
이 산더미처럼 쌓인걸 하는 직원은 단 3명
무는 물을 잔뜩 머금은 상태라 보기보다 무겁다
하고 있으면..
계속 쏟아짐
그리고 재단된 단무지들은
7명의 직원이 용도에 맞게 분류함
언뜻 보기엔 비슷해보이지만..
선별과정만 해도 약 1시간 소요
그리고 다시 탱크로 가는 단무지들
치자넣은 물 속으로..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물기가 많아서 항상 조심해야됨
안에 들어가서 할수도 없고 많이 숙였다간 위험함
탱크는 약 2m
안힘드세요?.. 짜증나서 우선 여기까지 캡쳐하려다가 마저합니다
조미과정에서 체크해줘야 되는게 있음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님
조미과정 끝나면 또 탱크에서 나와 작업대로 향하는 단무지들
탈염부터 조미과정까지 약 7일이 지나면 이제 박피 시작
그리고 하나둘 작업장을 빠져나가는 직원분들
(자율적으로 가기도 하지만) 음식을 만들다보니 오전,오후 각 1회씩 화장실가는 시간이 정해져있다고 함
그리고 오전 11시, 매일 하루도 안거르고 탱크청소가 이루어짐
탱크 하나 청소하는데 약 30분 소요
탱크 약 10개 있음
그리고 이제 숙성까지 마친 단무지들은 다시 작업대로 가고
용도에 맞게 자름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님
모양이 반듯하지 않은 단무지들도 사람이 직접 아웃시킴
그리고 이제 기계가 포장을 하긴 하는데
채우는건 사람이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