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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집 없어 청렴"하다던 공수처장 후보, 대치동 13억 전세 산다

작성자여전히남아있어|작성시간20.12.30|조회수3,387 목록 댓글 55

 출처 :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567242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최종 후보 2명 중 한 명인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 보증금 12억원이 넘는 서울 대치동 전셋집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수처장 추천위원회가 김 연구관 추천 사유로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아 청렴하다”는 점을 꼽은 터여서, 청렴 기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 김 연구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 보증금 12억5,000만원짜리 전세를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는 ‘사교육 1번지’로 꼽히는 대치동 학원가 바로 옆에 자리한 곳으로, 매매가는 18억원(20평대)~26억원(40평대)에 이른다.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 한 채 보유했던 김 연구관은 몇 년 전 헌재 지원을 받아 유학을 가기 전에 아파트를 처분했고, 귀국해서 아파트 매매 대금 중 일부로 대치동에 전세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 과정을 잘 아는 인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 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공수처 추천위가 김 연구관 추천 사유로 “현재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고 주택에 전세로 거주하는 등 법조인으로서 청렴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밝힌 것을 국민의힘이 문제 삼을 여지는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강남의 12억5,000만원 전셋집에 사는 것을 ‘딸깍발이’처럼 묘사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한 인터뷰에서 “전세 살이의 설움을 안다”고 언급했다가 보증금이 20억원대인 전세에 산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역풍을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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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추천위가 김 연구관 추천 사유로 “현재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고 주택에 전세로 거주하는 등 법조인으로서 청렴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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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의 기준을 부동산 소유로 따지는게 코미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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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늉늉뇽뇽눙 | 작성시간 20.12.30 ㅋㅋ
  • 작성자내꿈은170 | 작성시간 20.12.30 국토부장관도아니고 공수처장 추천이유를 부동산으로하는거 자체가 이해안돼는거아냐? 정말저이유면 이상한데.. 일잘하는사람으로해야지 추천이유가 부동산이되면 어떡해ㅋㅋㅋㅋ
  • 작성자울가족운수대통만사형통 | 작성시간 20.12.30 집없다고 청렴하다고 표현하는건 오반데 그게 욕먹을이유가되나?
  • 답댓글 작성자rachie | 작성시간 20.12.30 333 제목 보고 뭔 소리야 함
  • 답댓글 작성자모니카벌룰라갤러 | 작성시간 20.12.30 역으로 생각하면 집있으면 청렴치 못하다는 인상을 줘서 그런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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