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멋있는여성이되자
정인이 사건 터지고 제보 올라오는 중
참고로 정인이 학대 신고 내용
-1차 신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9개월아기얼굴에 (맞은 듯한)뻘겋게 난 상처, 귀를 잡고 흔들어 귀가 찢어진 흔적 등을 보고 신고.
하지만 경찰은 혐의 없음. 그 후 양모는 예민해져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았고 2달 후 정인이는 살이 잔뜩 빠진 채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남.
-2차신고
수 시간동안 아이가 차에 방치되어있는 걸 보고 신고 했으나 경찰의 느린 수사(한달 뒤 cctv확인하러감) 로 인해 당시의 씨씨티비가 삭제 되어 혐의 없음.
-3차신고:
소아과 전문의가 정인이 7개월 접종 때 허벅지 멍과 입 안을 누군가 작정하고 찢어놓은 듯한 상처를 보고 신고. 물론 혐의 없음
아이가 결국 죽었는데 담당자들 받은 징계는 겨우
주의,경고.. 공무원여시들은 알거야 얼마나 가벼운 징계인지. 보안관리(서랍문안잠금) 만 안해도 받는 정도의 징계..
양천경찰서 담당자 파면 서명 부탁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tBu6K
(서면동의 100명이상 되서 검토중이라는 팝업창 창닫기 누르고 동의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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