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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했다가 싸웠어요.

작성자찡구를만나느라샤샤샤| 작성시간21.01.06| 조회수12395| 댓글 6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아리 불주먹 작성시간21.01.06 울엄마도 몇년을 갱년기라 그냥 내가 나와서 사니까 안괴롭히더라... 진짜 지옥같았어
  • 작성자 토이스토리 제시 작성시간21.01.06 나도 처음엔 갱년기라 생각하고 참았는데 걍 저건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해서 그런게 맞는듯
  • 작성자 뭐가문제야도대체 작성시간21.01.06 에휴...,
  • 작성자 디올뮤즈 작성시간21.01.06 딸한테 애정이 1도 없어보임...
  • 작성자 세수안하면안돼 작성시간21.01.06 저 안되는 감정조절이 왜 주로 딸한테 가냐 이말이지 아들앞에서는 힘줘서 잘 참아지던데
  • 작성자 나도롤잘하고싶어 작성시간21.01.07 뭔 갱년기야 ㅎㅎ 울엄마가 저랬는데 아들한텐 안저럼 트루임
  • 작성자 남자없이잘살아 작성시간21.01.07 우리엄마도 저래 늦둥이 남동생은
    아침 안먹으면 애가 죽는줄알아
    근데 언니랑 나랑은 아침 안먹였거든 본인이바쁘고 자느라고
    초등학생때는 언니랑같이 매일
    라면만먹었어 그러다 먹는게
    부족해서 학교에서 쓰러진적도
    있었어 담임은 그날부터 학교급식때 고기나오면 나만 잔뜩 쌓아주더라 애들이 엄청부러워했는데 나는 그게 창피했어 아빠랑엄마랑 항상
    밤늦게들어오니깐 항상 라면만먹었어
    집에 엄마가 업소용으로된 라면
    놔뒀거든 아빠는 엄마가 애들먹을꺼 놔뒀다는 말만 믿었고
    나는 우리엄마가 원래 그냥 무관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막내아들이 생기니깐
    옷이며 먹는거며 꼬박꼬박 넘치도록
    챙기더라 아빠는 뒤늦게 내가어릴때 얘기하니깐 충격받아서 그뒤로 항상 잘 챙겨
    주시는데 엄마는 변함이없어
    나 진짜 돈모아서 아빠랑 언니랑
    집나올꺼야 엄마랑 인연끊고살꺼야 그놈에 아들이랑
    잘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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