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9092&category=D
연말 마무리될 것으로 보였던 입센의 설사치료제 '스멕타'의 판권 정리가 해를 넘어갔다. 이 과정에서 제품의 품절도 함께 새해를 맞았다.
협상을 진행중인 대웅제약이 새 제품을 허가받은 상황에서 향후 자사 품목 대체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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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이지만 처방량이 많아 2019년 식약처 기준 생산실적은 약 185억원에 달한다. 그만큼 지역내 소규모 의료기관(로컬)을 비롯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데 환자의 특성상 20ml 제품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포(파우치) 형태에 담겨 있어 기존 병들이 제품 대비 보관이 간편한 데다가 위생을 원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20ml 제품을 들고다니는 것이 더 간단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약국가에서는 소용량으로 포장한 제품이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
실제 20ml 포장의 경우 이미 수 차례를 이어 품절이 된 바 있으나 500ml 제품까지 품절이 이어진 것은 11월경 마지막으로 공급된 이후 없다시피 했다.
물론 대원제약의 동일 성분 제제인 '포타겔'의 경우 공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등 약국이 실제로 느낄 불편은 적지만 대체제가 있음에도 병들이 제품이 품절된 데는 약국의 수요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지 않겠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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