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배터리3퍼
아 아직 2020년 안 끝났다고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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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한살 먹을수록 뼈저리게 깨닫는 것.. 사는데 뭐 대단하고 거창한 일이 벌어지길 기대하지 말자 건강한 지금이 가장 특별한 하루이자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힘이다
— 말랭 (@frankthatshit) January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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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한 방울씩 '똑똑' 수도 계량기 동파 못 막아요 | 다음 뉴스 https://t.co/cN0Td5w163
— (இдஇ ) (@vilnim) January 8, 2021
만약 최저 기온이 0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면 45초 안에 종이컵에 물이 가득 찰 정도면 되고, 영하 10도에서 15도라면 33초 안에는 컵에 물이 차게 해야 합니다. pic.twitter.com/sxkKuoxk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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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이진박달래!!🌼 (@DALLAE__0107) January 7, 2021
건반칠때마다 톡톡 건드리는ㄷ대두 너무 잘자 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머리랑 뱃살 저거 피아노 그거에 톡톡하는거 보이시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WcVf5Z0d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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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영천시장에 갔는데 만두가게의
— 설재우 (@seolnal) January 6, 2021
호스에서 연기가 엄청 나오고 있었다. 🥟
만두 한접시를 주문하고 기다리며 주인께
연기의 용도를 여쭤보니 (스몰톡 좋아함;;)
놀랍게도 그냥 마케팅용 연기라고...!! 🤣
와... 완전 유주얼 서스펜스급 반전이었다.. pic.twitter.com/iYnP8k2P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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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팔로워가21.2k면트루먼쇼라고봐도무방하지않나...
— 망덕👑 (@iam_duck_who) January 8, 2021
웃겨서 트훔 https://t.co/0exeUfGX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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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걍 밖에있네 pic.twitter.com/kPQJdAjLAq
— 영국인 (@shinjukuarirang) January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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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보이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진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9jQIcb5n7x
— 리리 (@yss_0430) June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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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누설 안한다고 위에다가 번듯이 써놓고 첫번째 사례부터 바로 누설 하시네요 도대체가 https://t.co/4UEe1Fstl1 pic.twitter.com/OXwB3HfBGN
— 아돌라🍁 (@qmsqk) January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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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온수를 쫄쫄 틀어놓았고 그 결과 pic.twitter.com/QVKAvnmAYt
— 오리너구리 (@Mori_im) January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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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저 콩나물 무밥을 해주려 정말 잠깐 베란다에 두엇을 뿐인데 pic.twitter.com/yZoCRBFesy
— æ-∑☆도도한여㉶。 (@ericlover22) January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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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진심인 편
— 퍼디 치즈 (@Puddy910) January 8, 2021
이제 눈 지겨운데 그만 와..... pic.twitter.com/G1SsE2z0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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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김 (@wherethesunset) Septembe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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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김 (@wherethesunset) Octobe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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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만리포가 한국의 우유니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소린가 했는데 아.. 조금 알 것 같더라구요. 가져온 카메라 배터리가 떨어져서 폰으로만 찍은건 안 비밀(..) 막 떨어진 서해안의 노을을 전합니다. 저는 이제 서울로...! pic.twitter.com/UabyV54nD3
— 케이채 (K. Chae) (@kchae) Decembe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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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7살때 약사님이 이제 알약에 도전해보자고 하셨다. 혀 위에 알약을 올려놓고 물을 삼키면 넘어간다고 하셔서 약을 먹을때마다 혀 위에 조심조심 알약을 얹었다. 약이 클수록 혀 위에 약을 올리기 힘들었다... 중학교 올라갈 때 쯤에서야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있음을 알았다. pic.twitter.com/x9QctWsOPG
— 표본실의 잡초 (@weedmasterlab) January 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