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https://m.news.nate.com/view/20210110n00523?sect=ent&list=rank&cate=interest
'동성애자'가 글로 적힌 걸 처음 봤다는 김시덕은 "수면실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내 소중이를 만졌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리얼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때 처음 알았다. 왜 사우나에 나무베개가 있는지"라고 털어놓은 김시덕은 범인을 발견하고 나무 베개로 때렸다가고 전했다.
김시덕은 "왜 그랬느냐 따졌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 화를 내고 나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두명씩 앉아 나를 나쁜 사람 쳐다보듯 쳐다봤다"고 전했다.
충격에 빠진 김시덕은 카운터에 가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가세요 손님'이었다고.
김시덕은 "바로 경찰서에 전화해서 신고를 했다"고 회상하며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데 나한테 좋다고 하는 건 혐오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성애자다. 이성애자에게 동성애를 강요하면 안된다. 자기들끼리 좋은 건 상관없다"고 말했다.
물불 못가리고 와이라노
게이 극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