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앞으로 온다는, 거품은 빠지고 개개인의 가치가 중요시된다는 금수시대 특징.txt
작성자나만을 응원하는 전지전능한 신작성시간21.01.11조회수5,759 목록 댓글 9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divination/9070870
엥 사주 안믿어무새들은 다른 글 가서 말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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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 시대
확대, 발전 --> 축소, 정리
모든 영역의 전문화, 고착화
인간관계의 파편화 - 목적성을 띈 유대감
모든 것이 핵심, 컨텐츠 위주로 진행.
행동 그 자체 보다 행동의 목적을 따지게 됨.(지향점 중요)
인문 영역에서 발전하는 것: 언어학, 분석 철학, 사회학(목화시대에는 80년대 민주화 운동권의 수단이었던 사회학 --> 점차 사회 현상의 원인, 목적을 분석, 탐구하여 정리하는 쪽으로 발전), 경제학, 행정학, 실증주의
인문 영역에서 쇠퇴하는 것: 경영학(상품의 질적 우수성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상품을 부풀려 광고하고 유행시키는 가를 연구하는 학문은 쇠퇴할 것, 상품 유통과정에서의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 맞춤형 제작 방식의 영역은 흥함.), 문학(수사, 묘사, 과장된 표현이 중시되는 소설 등은 쇠퇴할 것), 유사과학
실용주의, 개인주의 성행
(여기서 실용주의란 피상적, 형이상학적인 사조가 점차 인기를 잃고 구체적인 과학적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써의 빈틈없는 논리학적 분석이 점점 유행한다는 것.)
패션계: 유행하는 브랜드가 점차 없어질 것. 옷의 실용성, 기능성이 중시됨. 브랜드 가치만 높은 품질 낮은 브랜드는 쇠퇴.
대학 서열화: 점차 대학의 '네임 벨류' 는 사라질 것. 해당 대학의 현실적 장점과 교수진, 시스템 등으로 구체적인 평가 진행될 것
무조건 높은 대학에 가는 것이 중요해지지 않고 왜 해당 대학 해당 과에 진학했는가, 해당 대학에서 경험한 것은 무엇인가, 즉 내용이 중요해짐.
EX) 블라인드 테스트 발전할 것
목화 시대의 가장 큰 암흑기 = 2008 미국발 금융위기.
이처럼 '거품'이 낀 금융 상품, 과장 광고, 연예인 우상화, 정치인 인간성 위주의 평가 등은 철저하게 냉정한 평가 속에서 죽어나감.
인간관계 또한 자신이 가진 철학, 컨텐츠 측면에서 맞는 사람 위주로 진행될 것.
철저한 목적, 지향 없이 그냥 행하는 것들은 가치를 잃게 됨.
산업 혁명 이후 대량 생산 --> 가내 수공업으로의 회귀
목화 시대: 대중 문화의 발전, 소품종 대량 생산, '유행' 등장,
금수 시대: '대중'이라는 개념이 쇠퇴, 다품종 소량 생산, 유행 보다는 개개인의 목적성, 가치관 중시
조심해야 할 사주 구성: 병화, 진토, 인목 등이 사주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구성(모두 확장, 성장, 급진성 등을 상징.)
금수시대에는
무조건 사주 명조 내에 금, 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은 자가 쇠하고 목, 화가 많은자가 흥하는 것이 아님.
중요한 것은 행동 위주, 변화와 발전 위주 였던 행동 방식이 점점 현실성을 띄고 왜, 무엇을 위해 행동을 취하는 지, 즉 내적 동기와 목적성이 중요해진다는 것.
목, 화로 지배된 자들의 경우 행동파, 무계획성, 급진적 희망주의 등의 성향을 사람들이 많은데 무술년에 이런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되고 기해년 이후 금수 시대에는 보다 현실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
금, 수가 사주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들의 경우 본래 자신들이 가진 현실성, 구체성, 목적성이 강해지며 이러한 세태에 맞게 자신의 영역을 개편해 나가면 되는 것. 냉정한 평가가 요구되는 직업에 종사하며 자신의 비판성, 정리 능력을 살리는 쪽으로.
목화 용신자 vs 금수 용신자 이분법적 구분은 무의미하다.
사주에서 목이 중요한 구성(특히 토 다자)이 화 기신인 경우일 수도 있고, 수가 중요한 구성이(특히 화 다자 신강 신금일간) 금 기신일 수도 있다.
목화 시대 --> 금수 시대로의 전환은 '금수 용신'의 발복, 및 용신운, '목화 용신'의 쇠퇴 및 기신운의 진행이 아니다.
발전이 중시된 성장기의 사회에서 점차 유럽, 일본과 같이 성장이 고착화되고 개인이 중시되는 선진국 국가로의 진행이며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발전, 화려함, 겉멋, 물질적 풍요 등이 중시되는 세태가 쇠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여 개개인의 내면의 풍요, 사회 체제의 질적 성장과 구체성을 띈 발전이 이루어지는 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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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divination/9408846
금수 시대의 사회상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때임
그게 용신이니 기신이니는 솔직히 무의미하고
왜냐하면 어쨌든 큰 의미로 금수이지만 또 그 금수 안에서도 음양의 운동으로 해마다 목화의 기운이 도래하니깐
금수 시대의 사회상은 결국 이제 각 개인이 중요시 되고 개인화되고
단체 의식보다는 이제 한 사람의 인생과 행복이 무엇보다 부각된다는 뜻
목화는 퍼져서 한데 섞인 모양새로 나를 포기하고 단체와 섞여 내가 없는 상태라면
금수는 이제 그 기운이 꺽여들어 수렴하면서 개인으로 뭉치게 된다는 의미
금수 시대의 트렌드는 1인, 개인화, 개성중시, 개인 행복 추구 같은 단체가 해체되는 양상으로 가게됨
그러니깐 식당도 이제는 4인 식탁이 아닌 1인 1식탁으로 가야 트렌드에 맞게 되고
결혼도 꼭 해야 되는게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미혼과 결혼을 결정해도 주위에서 그 가치관을 인정해준다는 뜻
목화 시대라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은 사회의 이념에 배반하는 행위라서 배척당하고 무시 당했다면
금수 시대의 양상은 그것이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전적으로 맡기고 인정을 해주게 됨
좀 더 확실한 것에 대해서 가치를 두게 되고 목화와 같이 겉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것보다 실질적 이득이 되는 것을 선택하게 됨
상품들도 지나친 과포장은 자제하고 노브랜드 같은 겉치레는 생략하고 알맹이를 중시하게 됨'
결국 금수 시대는 실질적인 것을 중요시하게 되므로 개인의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전적으로 묻게 됨
사회가 정해준 행복의 방정식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고 진정한 자아성찰을 통한 본인만의 행복을 추구해 나가게 됨
한줄로 정리 하자면
금수 시대는 "개인의 실질적 행복의 추구"가 가장 중심적인 키워드라 보면 됨.
금수 용신자들은 이걸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이제 그 추구하는 방향이 사회와 맞아 떨어지므로 거슬림이 없으므로 그게 바로 용신운이라 보면 됨.
목화 용신자들은 좀 더 화려하고 겉치레적이고 사회에 맞게 살아가고 싶지만 이제 그게 안되므로 좌절되므로 그게 바로 기신운이게 되는 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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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두의 이상형 작성시간 21.01.11 오... 대학원 갈까... 저거 보니까 전공 공부 다시 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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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달곰2 작성시간 21.01.11 헐 나 오행에 금.수밖에 없는데 정독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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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큐큐큐ㅠ 작성시간 21.01.12 흑사병 끝나고 르네상스 왔잖아 < 이 말이 뭔가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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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힐로 작성시간 21.01.24 인기글에서 금수시대글보고 왔는데
이부분 진짜 소름돋는다
목화 많고 저런 성향인데 재작년 중반부터 올해 초까지 생각 진짜 많이 바뀌었고 좀 현실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부분도 생겼는데...!대박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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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기만의방 작성시간 21.02.23 금수시대 연어하다 왔는데.. 신기해서 괜히 혼자 소름 돋음;;
얼마 전 지난 해를 정리하면서 "먹고 살기 위한 행위보다는 좀 더 근원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했던 해" 라고 나름대로 정의 내렸었거든.
올해는 철학, 경제학 공부 해야겠다 마음 먹었었고. 이게 큰 흐름이 있어서 나도 그런 영향을 받았구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