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insight.co.kr/news/320776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서울 시내에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세 남고생은 최근 한 동성애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그는 기본 1시간에 3만 원, 추가 30분당 5000원씩 더 받는 것으로 알바비를 정해놓고 있었다.
가출한 남학생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한다고 알려진 '바텀 알바'의 실체가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알바는 일반적인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가출한 10대 남학생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 각종 SNS 등에 이와 관련한 키워드를 검색한 결과 '바텀' 알바를 구하는 게시글들이 다수 포착됐다.
이를 두고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가출 남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더니 15.4%가 '항문 알바, 바텀 알바를 했다'라고 말했다"며 "사실 이보다 더 있을 수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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