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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씹빨쌔끼뜰]어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 - 문신 -

작성자해피시티|작성시간21.01.20|조회수1,505 목록 댓글 11

이 만화는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셨던 정옥순, 유선옥, 이경생 할머니의 증언을 만화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다소 잔인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를 권합니다.

(실화를 바탕)

나는 함경북도 풍산국 피발리에서 1920년 12월 28일에 태어났어요.
13세였던 6월 어느 날... 논에 나가서 일하시는 부모님의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서 물을 길러 마을로 갔습니다.
이 때 무장한 일본군 한명이 나를 붙잡아 끌고 갔습니다.
부모님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고 계실겁니다.
주재소로 끌려가서 거기서 여러명의 헌병들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내가 소리를 지르자 그들은 내 입에 양말을 쑤셔 넣고는 계속 그짓을 했습니다.

내가 소리내어 울자, 주재소장은 내 왼쪽 눈을 갈겼고 그 후로 내 왼쪽 눈은 다시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열흘 쯤 지나서 혜산시의 군 부대 막사로 옮겨졌어요.
그곳에는 약 400명의 조선의 어린 소녀들이 있었고 우리는 매일 성노예로 일본군 5000명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40명까지...
저항하면 그들은 두들겨패고 입에 넝마를 집어 넣었습니다.

한 놈은 내가 굴복할 때까지 내 성기에 성냥을 그어 댔습니다.
밑에서는 피가 흘러나왔지요.

한 조선 소녀가 일본군에게 물었습니다.
"왜 우리는 하루에 40명까지 되는 많은 병사를 상대해야 하나요?"

그러자 그 벌로 야마모토 사령관은 명령하였지요.
"저 소녀의 목을 베어라!!"

우리가 보는 앞에서 그 소녀는 발가 벗겨진 채 손발이 묶여 못이 박힌 판 위에 몸을 굴렸습니다.
살점과 피로 온몸이 범벅이 될 때까지.
결국에는 그 소녀의 목을 베었지요.

야마모토 사령관은 말했습니다. "너희들을 죽이는 건 개를 죽이는 것보다 쉬운 일이야!"

"배가 고파서 너희들이 울고 있으니 인간 살점을 끓여서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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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선 소녀는 수차례의 강간으로 성병에 걸려 50명 이상의 일본군에게 전염이 되었지요.
병이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그놈들은 뜨겁게 달구어진 쇠막대를 소녀의 성기에 집어 넣었습니다.

어느날 우리들 40명을 트럭에 태워 멀리 뱀이 들어있는 웅덩이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한명씩 웅덩이에 빠뜨리고 흙으로 덮어서 생매장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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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군 장교가 말했습니다. "천황폐하를 위해 몸을 바치면 좋은 대우를 받는다!"
하루밤에 10-15명의 군인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임신... 그들은 자궁째 태아를 들어냈습니다. 일본 때문에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혼자 있을땐 옛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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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8월 27일 칼을 찬 군인이 물었습니다.
"군인 100명을 상대할 수 있는 자가 누군가?"
그때 손을 들지 않았던 15명의 여성들은

다른 여성에 대한 본보기로 죽였습니다.
발가 벗겨진 여성을 머리와 발을 잡아 못 박힌 판자 위에 굴렸습니다. 분수처럼 피가 솟고 살덩이가 못판에 너덜거렸습니다.

하늘과 땅이 온통 뒤집어 진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 군인들은 못판 위에서 죽은 한 여성의 목을 쳐 떨어뜨렸습니다. 나와 다른 여성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본 중대장은
"위안부들이 고기가 먹고싶어 우는구나"
군인들은 죽은 여성의 머리를 가마에 넣어 삶았습니다.
그리고 나무칼을 휘두르며 우리에게 억지로 마시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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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12월 1일에는 한 장교가 여성의 자궁에 철봉을 꽂아 죽였습니다. 다음해 2월 4일에는 매독에 걸린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장교에게 병을 옮겼다는 이유로 한 여성이 피살되었습니다.
일본군이 벌겋게 달군 철막대를 자궁에 넣었고 여자는 즉사했습니다. 뽑아낸 막대에는 검게 탄 살점이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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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온 몸에 걸쳐 새겨졌습니다.
군인들은 처음부터 죽일 셈으로 여성들에게 문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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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에 실려온 여성들을 들에 팽개치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 있던 한 중국인 남자가 일본인이 사라진 뒤 숨이 남아있던 여자 두명을 옮겨 약 두달간 간호 해 주었어요.

나는 기적적으로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민족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한다.






출처 : 박건웅 작가 https://ppuu21.khan.kr/m/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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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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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구독개 | 작성시간 21.01.20 진짜 너무 속상하고 서럽다..꼭 일본은 그대로 돌려받아라 일본 글 좋은거 올리지말고 이런거 계속 끌올하면 좋겠어 단 한순간도 잊어선 안될 일임
  • 작성자아이리버 | 작성시간 21.01.20 지금 저 짓거리 한 그 새끼들 살아있는거 아니겠지? 장수하면서?
  • 작성자카시스프라페 | 작성시간 21.01.20 이래도 과거 잊고 일본 빨아대는 사람들은 뭘까..먼 과거가 아니고 바로 지척인데....피해자들 아직 다 살아있는데...
  • 작성자초여름 새벽달 | 작성시간 21.01.20 너무 슬퍼... 진짜 싫어.. 이런 글 올라와도 정작 봐야 할 사람은 안보겠지? 그래도 주기적으로 올라왔으면 좋겠어.. 다만 몇 사람이라도 이 글을 보고 깨닫는게 있을테니까 글쓴 여시야 올려줘서 고마워ㅠㅠ
  • 작성자송톱깎이 | 작성시간 21.07.29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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