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씹빨쌔끼뜰]3.1절을 맞이하여 보는 나라팔아먹은 씹새끼들 명단 (이거 외워서 천국에서 만나면 존나죽여버릴거임)
작성자R=VD2021년정규직전환과연봉1800상승작성시간21.01.21조회수1,322 목록 댓글 8
친일파년놈씨발새끼
우리나라 혈통이 우주에서 없어질때까지 존나 엿이나 빌어먹을
삼대가 치질이나 걸려라 씨발 천국아니고 지옥에 떨어져서 악마 똥꼬나 빨 애들
친일파중에 제일 악질명단 110명
1. 이완용,이지용,이근택,권중현,박제순 -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
2. 고원훈 -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3. 고황경 -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4. 권상로 -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5.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6. 김갑순 -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7. 김기진 -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8.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9. 김길창 -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10. 김대우 -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11. 김덕기 -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12. 김동인 -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13. 김동환 -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14. 김석원 -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15. 김성수 -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16. 김연수 -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17. 김윤식 -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18. 김은호 -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19. 김인승 -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20. 김종한 -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21. 김태석 -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22. 김태흡 -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23. 김활란 -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24. 노덕술 -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25. 모윤숙 -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26. 문명기 -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27. 문재철 -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28. 민병석 -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29. 민영휘 -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30. 민원식 -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31. 박상준 -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32. 박석윤 -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33. 박순천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34. 박승직 -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35. 박영철 -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36. 박영효 -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37. 박영희 -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38. 박인덕 -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39.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40. 박중양 -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41. 박춘금 -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42. 박흥식 -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43. 박희도 -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44. 방응모 -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45. 배정자 -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46. 백 철 -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47. 서정주 -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48. 서 춘 -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49. 석진형 -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50. 선우순 -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51. 송금선 -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52.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53. 신석호 -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54. 신응희 -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55. 신태악 -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56. 심형구 -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57. 어윤적 - 유림친일파의 앞잡이
58. 우범선 -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59. 유성준 -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60. 유진오 -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6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62. 윤갑병 -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63. 윤덕영 -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64. 윤시병 -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65. 윤치호 -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66. 이각종 -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67. 이갑성 -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68. 이광수 -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69. 이규완 -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70.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71. 이능화 -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72. 이두황 -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73. 이병도 -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사관
74. 이선근 -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75. 이승우 -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76. 이영근 -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77. 이완용 -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78. 이용구 -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79. 이인직 - 친일문학의 선구자
80. 이종욱 -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81. 이종형 -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82. 이주회 -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83.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84. 이진호 -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85. 이회광 - 불교계의 이완용
86. 장덕수 -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87. 장 면 -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88. 장석주 -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89. 장직상 -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90. 장헌식 -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91. 전봉덕 -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92. 전필순 -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93. 정란교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94. 정만조 - 친일유림의 대표자
95. 정인과 -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96. 정춘수 -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97. 정 훈-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98. 조중응 -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99. 조희연 -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100. 주요한 -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101. 진학문 -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102. 최남선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103. 최 린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104. 최재서 -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105. 한상룡 -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106. 현영섭 -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107. 현제명 -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108. 현준호 -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109. 홍난파 -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110. 황신덕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6년과 2007년 두차례에 걸쳐
대표적 악질 친일파106명과 10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를 합한 213명의 지역별 분포는
함북14,함남4,평북8,평남9,황해4,서울79,경기16,충북4,충남3,전북7,전남3,경북4,경남4,만주1,기타 출신지미상 53명이다.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1946년 1월까지 친일혐의로 검거된 사람의 수를 기록한 자료로
검거자의 본적지가 어딘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반민특위 검거 현황)
1.서울/경기635명
2.강원62명
3.충청280명
4.전라2039명
5.경상206명
6.평안216명
7.황해225명
8.함경97명
9.제주26명
●친일반민족진상규명에서 2006년~2007년 친일파 명단의 지역별 숫자
1.서울79명
2.함경18명
3.경기16명
4.평안17명
5.전라10명(전북7,전남3)
6.경상8명(경북4,경남4)
7.충청7명(충북4,충남3)
8.황해4명
9.만주1명
출신지 미상 53명
▼ 여기부터는 친일파아님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독립운동가 숫자
1.경상도2589명(대구경북1670,부산경남919)
2.전라도1461명(전북613,광주전남848)
3.충청도1246명(충북373,대전충남873)
4.평안도1233명(평북786,평남447)
5.서울경기1043명(서울232,인천경기811)
6.함경도472명(함북177,함남295)
7.황해도368명
8.제주도135명
기타 중국31,미국4,간도1
http://www.mpva.go.kr/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6.25 호국인물 100인의 지역별 분포(1958년 조사)
1.경상도26명(대구경북16,부산경남10)
2.서울경기26명(서울17,인천경기9)
3.전라도12명(전북4,광주전남8)
4.충청도11명(충북5,대전충남6)
5.평안도9명(평북7,평남2)
6.함경도6명(함북2,함남4)
7.제주도4명
8.황해도2명
기타 중국1명 출신지역 미상 3명
http://www.mpva.go.kr/
●해방 당시 집안의 거주지별 가족의 참전 형태 및 참전강도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가 전라도는 70.1% 경상도는 55.2%(전국 평균은 61.2%)
남한편에서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자들의 비율은
경상도는 40.8% , 전라도는 26.9%
http://blog.naver.com/jong412185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운동가 10134명의 출신지역별 숫자
(자료 국가보훈처: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asp)
서울232,
인천경기802,
강원365,
제주134,
충북370,
대전충남870,
전북610,
광주전남843,
대구경북1664,
부산울산경남911,
평남447,
평북782,
함남294,
함북177,
황해355,
중국31,
미국4,
간도1
그 외에 남도 북도의 구별 없이 단순히 도명만 표시된 인물들이 몇 명 더 있으며 (충청2,경상3,평안5,함경1)
기타 출신지역 미상자 등은 1231명이다.
대구 경북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부산울산경남,대전충남의 순이다.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아래에 지역별로 사람숫자 나열된건
그냥 정보라서 보라고 가져온건데
지역감정 그런게 있을수도 있을거 같넹ㅠ.ㅠ
혹시 문제되면 아래 지역별로 나열해 놓은건 지울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