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흔들지마
(본문 짤 보고 흥미 돋아서 더 찾아본 기사)
1964년 랜디 가드너라는 17세의 미국 고등학생이 학교의 과학실습 프로젝트를 위해 이 실험에 도전한 적이 있다. 월리엄 데먼트라는 과학자가 그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랜디의 신체와 정신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면밀히 관찰했다. 그때 랜디가 잠을 자지 않고 버틴 시간은 무려 264시간이었으며, 오랫동안 잠을 자지 않은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그런데 잠을 자지 않는 동안 랜디는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었다. 실험 5일째부터 정신분열증세롤 보이기 시작해 환각을 일으켰고 방향감각을 잃었으며 편집증과 피해망상에 시달렸다. 심지어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자신을 잡으러 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실험 7일째부터는 운동 기능을 잃었으며 발음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한 가지만은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데먼트 박사와의 핀볼 경기에서는 연달아 100번이나 승리를 거둔 것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11%EC%9D%BC-%EB%8F%99%EC%95%88-%EC%9E%A0%EB%93%A4%EC%A7%80-%EC%95%8A%EC%9D%80-%EC%86%8C%EB%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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