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것은 닭장 떡국
친가가 전라도에 있는 나는 평생 설날마다 이 떡국만 먹었고
부산 출신 엄마도 이렇게 끓여줘서
전국 떡국 간장은 다 닭장으로 하는 줄 알았는데
닭장 떡국 얘기를 했더니
하나같이 반응들이
닭...장을 먹어...?
였어.....왜....닭장이 왜....했는데 알고봤더니 다들
이 닭장 생각함
아 그거아니라고.......~~!!!~~~~~닭 넣고 간장 넣고 끓인거라고~!~!~!!
닭장 자체를 모를거라곤 상상도 못했지
그 후에 명절에 빈둥빈둥 티비보다 알게됨
닭장이 전라도 향토음식이라고
그 방송은 기억안나고 그냥 네캐 영상 캡쳐해왔어요
그렇다고 합니다
닭장 만드는 법
닭을
간장에 졸이고 식힌다
끝
그러면 이렇게 꾸덕하게 젤라틴이 생김
(그냥 닭 조각내서 많이 하는데 이 분은 뼈 살 분리해서 살만 하심)
떡국 만드는 법
육수를 끓인다 (이분은 뼈 넣고 끓이심)(우리집은 그냥 닭장만 넣고도 먹음)
육수에 닭장과 떡을 넣는다
그릇에 담아 고명을 올린다
끝!!!!!!!!
닭장만 만들어 놓으면 핵쉬움!!!!핵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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